#신사동 #텍사스데브라질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감동도 맛있음도 없는 배부름" 텍사스테브라질 개점 초기 때부터 몇 년간 우리가족 최애 고기집이였다 - 센트럴시티점. 몇 년 전 압구정점 방문에서 꽤나 실망해서 그 뒤로는 발을 끊었었는데 망각의 힘은 우리 가족을 다시 여기로 이끌었다. 친절하시고 뷔페 음식도 크게 변한 것은 없어보이는데, 고기는 매우 실망스럽다. 기본적으로 고기들이 퍽퍽하다. 최대한 얇게 썰어 ... 더보기
텍사스 데 브라질
서울 강남구 논현로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