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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느끼한 걸 잘 못 먹어요. 오일 파스타는 사랑합니다.
DMC 서식. 주로 합정과 그 언저리 때때로 서촌.

리뷰 26개

초이

별로에요

3년

커피가 놀라울 정도로 맛이 없습니다. 디저트는 나쁘지 않았어요.

다과헌

서울 은평구 통일로 883

지인이 사는 동네라 방문했다가 잘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왔으나 멀리서 찾아갈 정도는 아닌... 약간씩 아쉬움이 있는 맛.

파술타

서울 은평구 통일로 883

초이

좋아요

3년

한마디로 햇빛 맛집🌞 핫한 거리(레이어드와 노티드 사이)에 위치한데다가 가오픈 기간이고 혼자서 응대를 하시다보니 약간 산만한 느낌은 있지만 이 계절 날씨를 즐기기에는 딱인 곳. 디저트는 한 종류인데 품절이라 아쉽게 맛보지 못했다. 커피는 나쁘지 않았던 기억.

리틀 버틀러

서울 종로구 북촌로 8

초이

추천해요

3년

세 메뉴 전부 맛있었다! 비록 느끼한 걸 잘 못 먹는 나새기는 뇨끼의 마지막 즈음 기브업했지만... 일행은 끝까지 맛있게 먹었다. 동네에 이런 예쁘고 맛도 괜찮은 이탈리안이 생겨서 행복해. 다만 웨이팅은 있는 편. 날씨 좋을 때는 불광천 산책을 하며 기다리는 것도 추천이에요.

로라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32길 23-8

초이

좋아요

3년

버거는 크게 인상에 남는 맛은 아니었지만 그 순간은 맛있게 먹었고 무엇보다 이곳의 베스트 메뉴는 경치! 날씨 좋은 날(물론 공기도) 노을 보러 가시길 추천해요.

더 백 푸드트럭

서울 용산구 신흥로20길 45-1

초이

추천해요

3년

웨이팅이 좀 있었지만 핫한 성수동답게 주변에 구경할 가게가 많아서 금방 지나간 느낌! 비록 일행이 강추했던 해산물 오일 파스타는 그날 업체에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먹지 못했지만 피자와 버섯 크림 펜네가 무척 맛있었다! 피자는 처음엔 음? 했는데 점점 존맛... 재방문 의사 있음!

다로베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1길 7

평생 한 번으로 충-분! 랍스터 코스 1인 12만원.

워킹 온 더 클라우드

서울 영등포구 63로 50

초이

추천해요

3년

오랜만에 맘에 들었던 분보싸오(분짜) 쌀국수를 시킬까 고민하다가 날이 더워 분짜를 시켰는데 굿 초이스였다! 원래 분짜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간도 딱 좋도 끝까지 맛있었다. 가게는 작지만 청결했고 주인분이 외국분이신데 아주 친절하셨다. 곧 또 가야지!

맘맘 테이블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4길 33

초이

추천해요

4년

테이블이 3개로 공간이 넓지는 않지만 천고가 높아 답답하지 않았다. 볕이 아주 잘 들어서 따끈따끈 기분 좋은 공간. 불광천 산책 후에 즐기는 시원한 아메리카노(내가 좋아하는 산미 없이 부드러운 맛!)와 달콤한 간식이라니, 말해 뭐하겠는가. 주인분이 정말 친절하셨다. 마들렌을 2개나 서비스로 주셨는데 바나나와 흑임자 맛 둘 다 촉촉하고 맛있었다. 앙금 떡 케이크 주문도 받으시는 듯.

카페 온당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29길 20-4

두 번째 방문한 이타인. 할 말이 많다. 일단 맛은, 정말 맛있었다. 우리 모두 많이 굶주린 상태였던 탓도 있겠지만 주문한 세 개의 메뉴 모두 매우 만족스러운 맛이었다. 그럼에도 추천이 아니라 평가 보류를 선택한 이유는... 이해할 수 없는 예약 시스템 때문. 당일, 직접 가게에 방문해 예약을 했음에도 약 8분 정도를 늦었다는 이유로(4분이 지난 시점에 전화를 했었는데 이 때 이미 우리가 너무 늦어 워크인 손님에게 자리를 ... 더보기

이타인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14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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