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버틀러
Little Butler


Little Butler
포장
주차불가
#이런분위기귀하지요 #커피한잔놓고요유부리기 #소소한사치 관광객 많은 곳은 아침 일찍 일어나 뚜벅뚜벅 걸으며 즐깁니다. 역에서 내려 지나칠 때부터 고풍스러운 분위기라 눈에 띄더라구요. 오픈하자마자 들어가서 혼자 조용히 가게 분위기 흠뻑 누렸습니다. 목이 긴 유리잔에 담아주눈 아인슈패너가 참으로 부드럽고 달더라구요. 잔이 주는 느낌이 좋아 창밖 북촌 풍경 바라보며 사람 구경하며 홀짝홀짝 천천히 마셨어요. 가격이 좀 세긴 합... 더보기
생긴 초반에 이국적인 외관으로 호기심이 생겼었는데, 우연히 종로에 들렸다가 리틀버틀러에 들어갔다. 초록 외관이 햇살이 좋은 날에는 유난히 빛을 발하는 모습이 지나가도 발을 이끌리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었다. 시끌벅적한 옆 레이어드카페에 비해 조금 조용한 분위기였다. 뭔가 외관과 인테리어로 인한 거품이 빠진 후, 고요해진 카페를 보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호기심에 들어갔다. 슈페너를 먹었다. 좁은 와인잔 비슷한 곳에 커피가 담겨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