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임에도 14~15점+사시미서비스. 셰프님은 운동선수 느낌에 호탕한 스타일 워낙 저렴한 곳이라(런치 3) 아쉬운 점은 말하지 않겠다. 엔트리급 임에도 미들급 패턴과 시스템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는다. 엔가와(쪽파와 생강 곁들임)와 밝은 색감의 적신(아까미)이 인상적. 전복은 꽤 큰걸 쓴다. 관자 선도도 좋았고 두점을 주심. 샤리는 여자보다 남자손님들에게 더많이. 소고기스시는 부채살 부위로 기억한다. #드람뷔#서울#신정동#오마카세#스시#스시쇼#런치#엔트리급
스시쇼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12길 38 목동그린빌라트 1층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