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망원. 어지간해선 강을 건너지 않음
느끼함에 취약한 나도 질리지 않고 완동 가능. 바질토마토 맛있고 귀엽긴 한데 갈라먹기 힘들어요. 웨이팅 있음. 토요일 11시 반에 가면 1등으로 대기 가능.
이치젠
서울 마포구 포은로 109
반찬이 맛깔난다. 밥은 이렇게 많이 안주셔도 되는데 이러다 잘못하면 다 먹어요. 녹차에 밥 말아서 굴비 얹어먹으면 왠지 고향의 맛(서울이 고향이지만)
화정가든 보리굴비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15번길 4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