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못 먹고 세미나 왔는데 애매한 시간에 불러놓고 간식 주면서 또 취식은 금지래 미친 거 아냐 하여간 서울 사람들의 서울중심주의 진절머리 난다 다른 지역 사람은 그 시간에 올라면 굶어야 된다고 ㅈㄴ 빈정 상해서 가방 던져놓고 밖에서 혼자 2인분 먹고 옴 ㅋㅋㅋㅋ(이 쓸데없는 반항심 중학생 때 못 고쳐서 평생 ㅇㅈㄹ) 아무튼 육개옥 육개장 칼칼하니 좋더라 보통 체인 육개장 먹고 나오면 입 텁텁하고 단맛 남아서 언능 양치하고 싶다는 생각 드는데 여긴 그렇지 않더라! 동그랑땡도 겉바속촉 잡내도 안 나고 아주 맛있었네 이만한 몸집에 대고 과연 동그랑땡이라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육개옥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67 1층
UH @pong7526
@aboutdaldal 진짜 간식 주고 먹지마라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맛집개척자 @hjhrock
ㅎㅎㅎ 밥 안먹고 일하면 짜증나죠.ㅎㅎ
당신의텍스트 @yourtext
@aboutdaldal @pong7526 간식은 준비했으나 내부가 취식이 금지된 공간이라는 말과 함께 건네주시더라고요 허허😅
당신의텍스트 @yourtext
@hjhrock 맞아요 비자발적 공복 나뽜요...
UH @pong7526
@yourtext @aboutdaldal 참나 ㅠ 그럼 주질말던가 ㅠ
야근쟁이 @agneskim
그러니까요. 거기 동그랑땡은 동그랑땡이 아니라 함바그.. 또는 떡갈비로 이름을 바꿔야..
당신의텍스트 @yourtext
@agneskim 그쵸 동그랑땡은 좀 뻔뻔한 거 아닌지 ㅋㅋㅋ 크고... 뜨겁고... 두툼하고... 아 또 먹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