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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죽귀
5.0
11일

🥢🥢참치김치찌개 주말을 맞이하여 아내와 함께 처가댁인 장모님 댁에 다녀왔어요 집으로 돌아와 장모님이 챙겨주신 푹 잘 익은 묵은지를 듬뿍 활용해 냄비에 참치김치찌개를 끓였어요 기름기를 뺀 참치 통조림과 두부 팽이버섯과 대파를 아낌없이 넣어 찌개 국물의 깊은 맛을 더했습니다 진하고 붉은 빛깔의 국물에서는 묵은지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가 우러나와 입안 가득 퍼져나갔어요 특별한 조미료나 요리 솜씨가 없어도 김치 자체가 워낙 훌륭하고 맛있어서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기기 좋은 훌륭한 밥도둑 김치찌개였습니다 큼직하고 두툼하게 썰어 넣은 두부와 쫄깃한 팽이버섯의 풍성한 식감이 찌개를 씹고 먹는 재미를 더해주었어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흰 쌀밥 위에 부드러운 묵은지와 참치를 가득 올려 크게 한입 가득 떠서 함께 먹어보니 매콤한 감칠맛의 조화가 훌륭했어요 함께 곁들여 먹은 메추리알 장조림과 매콤한 진미채 무침도 찌개와 잘 어울려 아주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집밥 한 끼 식사를 기분 좋게 잘 마무리했습니다

먹죽귀 집밥

메이커 없음

촨촨

장모님이 만들어주신 음식만큼 맛난 음식이 또 있을까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귀해지고 감사한 음식 이더라구요~ㅎ 참.. 보기만 해도 침 넘어가는 음식이네요~!

갈라파고스

일주일도 먹을 수 있겠네요..

연화

정말 맛있게 보여요. 부럽^-^*

하늘호수속으로

전라도 김치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