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TINE bak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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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죽기 전 꼭 가봐야하는 베이커리! 사워도우가 딱딱하지 않고 쫀쫀한 술빵느낌이라 맛있어요! 바나나타르트는 바삭한 페스츄리에 바나나푸딩 얹어 먹는 맛👾 디저트는 괜찮은데 커피는 음.. 무난....
타르틴 베이커리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18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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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건지 이 가격이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비싸긴하다. 근데 저 바나나 타르트는 가끔 생각나서 먹어주긴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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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틴 베이커리🍞 다른 지점 다 가보았지만 한남점이 첫 지점이기도 하였고 공간, 분위기 잘 자리 잡은 거 같아 제일 좋다. 효모빵들부터 디저트까지 기본적으로 다 맛있고 부드러운 커피에 시고 달콤한 레몬 머렝케이크는 기분이 좋아지는 맛. 레몬맛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추천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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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타르틴 베이커리 - 오랜만에 들렀던 타르틴...! 이 날은 여전히 북적북적 앉을 자리가 없었답니다. 빵 가격도 많이 올랐고 맛도 조금은 변한 것 같지만 메뉴도 다양해지고 감성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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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디저트 선정 개같이 실패. 말차 티케이크 너무 비려요. 소위 잔디맛, 잡초맛으로 불리는 녹차맛을 참 오랜만에 느껴보네.. 바나나초코 타르트는 이름 그대로의 맛입니다. 타르틴에서는 걍 사워도우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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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하기 좋네요(10시 오픈) 조금 비싼거 같기도 한데 먹어보니 음 이정도면 인정 공간도 넓고 화장실도 깔끔하고(작음) 괜찮네요 음료도 마셔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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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픈할때 한시간 줄서서 입장하고 그랬는데 이제 매장이 좀 생겨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널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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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 타르틴] 배민에서 시키려고 봤을 때는 1만원이길래 '가격이 올랐구나~' 생각했어요 근데 매장 가보니까 예전과 같이 9천원이더라구요,,, 집에서 엎어지면 코닿을(아님ㅎ) 거리임에도 배달팁을 2,900원이나 받으면서, 배달가격과 매장가격이 차이가 난다?!🧐 레몬머랭케이크 언제나처럼 맛은 있었지만,,,배달시켜먹진 못하겠네요🍰 요즘 점점 배달팁도 받으면서 배달가격 자체도 올려버리는 곳들이 많은데,,,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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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배달만 하다가 모처럼 매장에서 포장했는데 일층 구조가 싹 바뀌었네요
바나나타르트를 못먹어서 아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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