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TINE bak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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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 양 많고 맛있는 타르틴 브런치~ 🚙: 발렛 아저씨 출근하기 전 9시 정도에 먹고 빠지면 무료 주차!
타르틴 베이커리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18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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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틴 올리브 푸가스 다시돌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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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틴베이커리 한남점 건물 구경만 하는 것으로 충분히 즐거운 카페. 7시가 닫는 시간이라서 그런지 방문했던 4시 반에는 빵이 거의 엎다시피했다. 1층의 테이블 공간은 2층까지 오픈되어있고 꽤 높은 편이다. 2층도 높이가 있기에 1층부터 지붕까지의 높이는 상당히 높다. 어디에 자리를 잡으나 탁트여있다는 인상이 들며 천창으로 빛이 들어오는 공간, 그리고 에어컨 바라에 흔들리는 조명까지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레모네이드 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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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변한 카페 찾기 생각보다 힘든 한남오거리에서 무난히 갈만함. 블루보틀, 스타벅스는 위치가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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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타르틴 - 몇 달만에 들렀는데 구조가 많이 축소되고 디피가 바뀌었네요. 메뉴 가짓수도 많이 줄고 비쥬얼도 아쉬워요ㅠ 이제 역시 철수만 남은 브랜드가 된걸까요ㅜㅜ 첫 오픈날 추억을 새록새록 생각하며 바나나크림타르트 먹었는데 처음의 감동은 없었던... 필터커피도 없어지고 그냥 층고높은 그저그런 한남동 카페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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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죽기 전 꼭 가봐야하는 베이커리! 사워도우가 딱딱하지 않고 쫀쫀한 술빵느낌이라 맛있어요! 바나나타르트는 바삭한 페스츄리에 바나나푸딩 얹어 먹는 맛👾 디저트는 괜찮은데 커피는 음.. 무난....
오른건지 이 가격이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비싸긴하다. 근데 저 바나나 타르트는 가끔 생각나서 먹어주긴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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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틴 베이커리🍞 다른 지점 다 가보았지만 한남점이 첫 지점이기도 하였고 공간, 분위기 잘 자리 잡은 거 같아 제일 좋다. 효모빵들부터 디저트까지 기본적으로 다 맛있고 부드러운 커피에 시고 달콤한 레몬 머렝케이크는 기분이 좋아지는 맛. 레몬맛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추천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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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타르틴 베이커리 - 오랜만에 들렀던 타르틴...! 이 날은 여전히 북적북적 앉을 자리가 없었답니다. 빵 가격도 많이 올랐고 맛도 조금은 변한 것 같지만 메뉴도 다양해지고 감성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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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디저트 선정 개같이 실패. 말차 티케이크 너무 비려요. 소위 잔디맛, 잡초맛으로 불리는 녹차맛을 참 오랜만에 느껴보네.. 바나나초코 타르트는 이름 그대로의 맛입니다. 타르틴에서는 걍 사워도우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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