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부처 방배본점
HUNGRY BUTCHER
HUNGRY BUTCHER
햄최몇 질문 많이 받아본 여자. 일주일에 다섯번 이상 간적도 있음. 많이 먹기도 하지만 자주 먹는 아주 좋아하는 음식이다. 그래서 다른 곳보다 이곳의 호평이 더 눈에 띄었는데, 기회를 엿보다 이번에 다녀왔음. 역시 햄버거는 첫방문에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해서 메뉴판 가장 위에 있는 부처스버거와 클래식 버거 주문 여기에 + 당근라페, 칠리맥. 평소 좋아하던 패티앤패지스랑 완전 다른 스탈. 근데 역시 번과 패티, 채소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