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주차불가
3.5와 4.0 사이에서 고민했는데, 커피가 도저히 3점대의 맛은 아니라서 4.0으로 올립니다. 사실 이런 ‘조경이 예쁜’ 것으로 소문난 공간은 인파가 몰려도 예쁜 분위기가 퇴색되지 않을 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러기엔 사람이 너무 많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던.. ㅎㅎ.. 디저트는 추후 방문시에는 굳이 먹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선선해지는 오후 무렵에 커피만 테이크아웃해서 바닷가에서 마시면 좋겠습니다. 커피를 잘 모... 더보기
[모모스커피 마린시티점] #원두 #모모스커피 #시그니처블렌드 #프루티봉봉 "딸의 결제로 맛본 예사롭지 않은 산미, 부산 대표 스페셜티의 명불허전 밸런스" 부산 여행 중인 딸에게 전화가 와 원두를 사 오겠다기에 산미 있는 것으로 부탁했다. 요청을 마치자마자 내 카드로 승인 문자가 날아온 건 소소한 반전. 선물을 기대했던 내 착각이었다. 마린시티점에서 사 온 원두는 모모스커피의 시그니처 블렌드 '프루티봉봉'. 궁금한 마음... 더보기
극악의 웨이팅과.. 사람많음과.. 몇몇 불친절한 직원과.. (대다수 직원이 친절한데 몇몇은 손님에게 치여서인지 좀 신경질적인 접객을..) 암튼 그 모든 걸 상쇄할 만한 뻥뚫린 바다뷰와 커피맛과 빵맛 (크로와상 잼버터 세트 시켰는데 파삭한 맛보다는 겉은 아주약간 크리스피 + 버터를 한껏 머금어서 부드러운 결이 느껴지는 크로와상 이었다. 잼도 꾸덕, 버터는 약간의 산미 섞인 특이한 맛) 맛과 뷰를 생각하면 모모스커피는 부산에서 ... 더보기
“스스로에게 주는 정말 맛있는 커피 보상” 카페인으로 수면을 방해받는 일, 일찍 일어나는 일도 모두 괴롭다. 그럼에도 이른 시간에 마시는 커피 한 잔만큼은 잠을 해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스스로에게 주는 작은 보상과도 같다. 그렇기에 해운대의 멋진 뷰를 가진 카페보다는 무엇보다 정말 맛있는 커피가 필요했다. 머릿속에 모모스커피만 떠올라 지난번 영도 로스터리 바에 이어 이번에는 마린시티점을 찾았다. 마린시티점의 경우 입지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