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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latoGuy

쁜지 에서 닉네임 변경 합니다. 맛도 중요하지만 가게의 분위기나 접객도 중요하게 봅니다. 다만 가게의 성격에 따라 다르게 유도리가 있습니다.
신림동 여의도

리뷰 1375개

이것저것 먹고 다니다 보면 양식의 경우는 파인다이닝이나 격식 갖춘 가스트로 레스토랑보다, 완성도 높은 요리 몇 개만 내는 비스트로에서 눈이 번쩍 띄이는 “맛남”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이런 경우가 꽤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요 몇 년간은 프렌치 요리를 좀 더 가볍게 즐길 만한데, 맛도 “응?” 할 정도로 눈이 번쩍 띄이는 곳들이 많아졌습니다. 파인이나 청담동 대형 리스토란테들이 재료도 더 비싼 걸 쓰고 여... 더보기

아트와떵

서울 마포구 동교로50길 25

반듯반듯 잘 정리된 작업형 카페. 이 정도 규모에 이 정도 관리가 되어 있는게 대단하다 싶습니다. 스뎅이 굉장히 많이 쓰였는데 지문 묻은데가 거의 없어요. 조명이 여기 저기 많은데 작업하거나 공부하는데 거슬리는게 없습니다. 음악도 약간 특이한 재즈풍 클래식 이라거나 뉴에이지풍 밴드 라거나 bbc 라디오 플리 트시는거 같은데 집중력을 방해할 만큼 시끄럽지 않지만 텐션은 유지시켜 주는? 그런 bgm이 깔립니다. 커... 더보기

프로토콜 로스터스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109

명절에 사갔더니 동네 이모님들이 맛있다고 하셔서 고향 갈때 잔뜩 사가게 되는데. 옆 집 청과물 상회 큰이모님이 유독 좋아하시는데, 팔순이라고 하셔서 사러 왔습니다. 그야말로 안단데 맛있다. 라고들 하시는. 아마도 저 나이 때 어머님 이모님 들은 돼지기름이 안좋은거다 라는 인식이 있으셔서. 돼지 기름을 싹 걷어내고 먹다보니 돼지 라드의 고소함에 반응 하시는게 아닌가 합니다.

융태행 제과

서울 중구 남대문로1길 26-9

가게 내부의 우디한 느낌도 좋지만 큰 창문 밖 바람에 살랑이는 나뭇잎과 그 사이로 햇빛이 이리 저리 일그러져 비추면 내 몸도 햇빛을 피해 이리저리 피해 다녀야 할 것 같은 그 느낌이 좋습니다. 가게는 노곤노곤 커피는 무난무난. 양은 다소 적음적음. 시간은 촉박촉박 다른 식당 예약을 1시쯤에 해놔서 1시간쯤 때울려고 들어왔는데. 12시 30분까지만 영업한다고 하시네요. 사정상 그럴수는 있지만, 영업시간 문제로 꽤 말이 잦... 더보기

우드코티지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325

2호점과 본점간의 차이도 있고 배달이라 차이점듀 있겠으나 본점 만큼의 화끈한 불맛은 떨어집니다. 그리고 밥을 안줍니다. 지금은 배달 어플에 공기밥 안준다고 적혀 있는데 제가 시킬 때에는 없어서 편의점 가서 햇반을 사왔네요. 공기밥을 따로 시키는 것도 저는 비추 드리는게 밥 양이 너무 적습니다. 저 위에 반찬통 보다 좀 큰 사이즈의 일회용기에 담아주는데 양이 작기도 작고 비벼 먹기도 힘듭니다. 배달 시키실 분들은 햇반 따로 ... 더보기

별미볶음점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0

세련된 할머니의 맛. 아마 서울에 할머니가 있다면 이런 칼국수를 해주시지 않았을까? 하는 세련됨이 있습니다. 퇴근길에 가끔 뭘 먹긴 해야겠는데 뭘 먹을지 모르겠다 싶을때 들러서 국물 한 입 떠먹으면 한그릇 맛있게 나오는 집.

남촌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날이 쌀쌀하면 찾게 되는 굴국밥집. 이제 슬슬 날이 따땃해 지니 마지막으로 들러 봤습니다. 굴소스를 넣은건가 싶은 농후한 굴맛이 납니다.

김명자 굴국밥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57

옅은 맛의 고급형 분식. 튀김의 상태는 일반 분식이라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지만 내용물들이 튀김과 약간 따로 노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입 베어물면 튀김만 쓱 뜯겨 나가고 내용물만 남는... 국물 떡볶이는 당도는 있는데 묘하게 떡에 국물이 잘 안묻어 납니다. 즉떡 형식으로 만드는듯. 보통 분식 보다는 확실히 손이 많이 가는 형태로 한등급 높은 분식을 내지만 늦은밤 야식으로서의 분식으로선 한끝 아쉬움이 있습니다.

빠사삭

서울 관악구 신림로17길 41

초이고야 배달권. 찾아가기도 힘들고 영업시간도 다소 애매하고 인기빵은 빨리 떨어지는 집인데 주말 오픈 할때 쯤에 배달 시키면 아직 온기가 남아 있는 빵들이 배달 옵니다. 이런 환상적인 페스트리의 빵을 배달로 먹다니! 소금빵의 어마어마한 버터홀의 장엄함. 비싸도 주말마다 배달을 시키게 되네요.

초이고야

서울 관악구 관악로12길 58

가끔 아침 운동하고 들러서 먹는 집. 새벽반 아주머니가 매번 바뀌어서 맛이 항상 변합니다 주로 내장탕이나 알탕을 시키큰데. 아주머니의 스타일에 따라 알탕같은 내장탕이 나올때도 있고 내장만 잔뜩 든 내장탕이 나올때도 있습니다. 이날은 내장 위주로 주신 듯.

해담촌

서울 관악구 신림로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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