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여의도
이것저것 먹고 다니다 보면 양식의 경우는 파인다이닝이나 격식 갖춘 가스트로 레스토랑보다, 완성도 높은 요리 몇 개만 내는 비스트로에서 눈이 번쩍 띄이는 “맛남”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이런 경우가 꽤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요 몇 년간은 프렌치 요리를 좀 더 가볍게 즐길 만한데, 맛도 “응?” 할 정도로 눈이 번쩍 띄이는 곳들이 많아졌습니다. 파인이나 청담동 대형 리스토란테들이 재료도 더 비싼 걸 쓰고 여... 더보기
아트와떵
서울 마포구 동교로50길 25
반듯반듯 잘 정리된 작업형 카페. 이 정도 규모에 이 정도 관리가 되어 있는게 대단하다 싶습니다. 스뎅이 굉장히 많이 쓰였는데 지문 묻은데가 거의 없어요. 조명이 여기 저기 많은데 작업하거나 공부하는데 거슬리는게 없습니다. 음악도 약간 특이한 재즈풍 클래식 이라거나 뉴에이지풍 밴드 라거나 bbc 라디오 플리 트시는거 같은데 집중력을 방해할 만큼 시끄럽지 않지만 텐션은 유지시켜 주는? 그런 bgm이 깔립니다. 커... 더보기
프로토콜 로스터스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109
가게 내부의 우디한 느낌도 좋지만 큰 창문 밖 바람에 살랑이는 나뭇잎과 그 사이로 햇빛이 이리 저리 일그러져 비추면 내 몸도 햇빛을 피해 이리저리 피해 다녀야 할 것 같은 그 느낌이 좋습니다. 가게는 노곤노곤 커피는 무난무난. 양은 다소 적음적음. 시간은 촉박촉박 다른 식당 예약을 1시쯤에 해놔서 1시간쯤 때울려고 들어왔는데. 12시 30분까지만 영업한다고 하시네요. 사정상 그럴수는 있지만, 영업시간 문제로 꽤 말이 잦... 더보기
우드코티지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325
2호점과 본점간의 차이도 있고 배달이라 차이점듀 있겠으나 본점 만큼의 화끈한 불맛은 떨어집니다. 그리고 밥을 안줍니다. 지금은 배달 어플에 공기밥 안준다고 적혀 있는데 제가 시킬 때에는 없어서 편의점 가서 햇반을 사왔네요. 공기밥을 따로 시키는 것도 저는 비추 드리는게 밥 양이 너무 적습니다. 저 위에 반찬통 보다 좀 큰 사이즈의 일회용기에 담아주는데 양이 작기도 작고 비벼 먹기도 힘듭니다. 배달 시키실 분들은 햇반 따로 ... 더보기
별미볶음점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0
날이 쌀쌀하면 찾게 되는 굴국밥집. 이제 슬슬 날이 따땃해 지니 마지막으로 들러 봤습니다. 굴소스를 넣은건가 싶은 농후한 굴맛이 납니다.
김명자 굴국밥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