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ee @jackeenam

2.5

1개월

Pb반 갈릭새우 반에 오븐 스파게티 주문 페퍼로니 버튼 첫 방문은 고잔동 지점이었는데 그땐 정말 맛있어서 계속 생각나 에리카점도 방문해봤다 근데… 원래 맛이 이런건지 아니면 내 음식만 이런건지 짜도 너무너무 짰다…. 오븐스파게티 먼저 나와서 먹어봤는데 너무 짜서 괜히 시켰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Pb는 고잔동에서 먹은 맛과 똑같이 맛있었지만 갈릭새우는 짰음. 미국에서 살았던 사람이라 짜고 자극적인 거에 내성이 생겨 웬만한거 짜... 더보기

페퍼로니 버튼

경기 안산시 상록구 성안길 8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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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ee @jackeenam

4.5

1개월

평일 저녁 8시 전 웨이팅 없이 방문 중간맛으로 주문 자극적이고 매운 맛 하지만 고기가 엄청나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미역줄거리 어묵볶음 김치랑 같이 먹으면 진짜 미쳤음 쏴주 걍들어감.. 볶음밥 셀프로 알서 볶아먹으면 되는데 남은 소스 조절 잘 해서 덜어내고 볶으셔야할듯!

미락식당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2길 7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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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ee @jackeenam

5.0

1개월

평일 저녁 7시 방문 웨이팅 30분 가량 리뷰 참고해서 특으로 주문 첫 입은 암것도 안넣고 먹어봤는데 맑고 깊은 맛이엇음 청양고추 대파 팟팍 넣구 살코기 발라 먹었는데 쏘주 걍들어감; 절반 먹었을 때 다데기 반스푼 넣고 먹으니 써주 걍들어감; 아 직인다 고트

대화정 진짜 해장국

서울 중구 장충단로 249-2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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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ee @jackeenam

4.0

1개월

낮 2시쯤 방문 고추짬뽕, 옛날 짜장 곱빼기, 탕수육 소자 시켰듀 옛날짜장은 어릴적 먹던 짜장면 맛이 났다 배고팠던지라 맛있었음ㅎ 고추짬뽕은 일반 짬뽕보다 훨씬 맵긴 했다. 나는 매운걸 좋아해서 얼큰하니 좋았다. 남자친구는 매운걸 못먹어서 좀 아파하셨지만 그분 왈 맛있게 맵다고 했다. 탕슉도 딱 탕수육 맛이긴 했다ㅎ 무난무난

덕성각

서울 종로구 종로 25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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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ee @jackeenam

5.0

1개월

여기가 진짜 고트임.. 적당히 드시는 2인이시면 중 자 드시면 될듯 한데 저와 제 남자친구는 위장이 일반인보다 1.5배 커서 대 자 먹으니 딱 괜찮았음. 먹으면서도 담엔 특 대로 ㄱㄱ? 했음 족발이 부드러운건 당연한거고 맛 자체도 족발집 프차에서 시켜먹는 족발하고 다름. 반찬으로 주는 무생채랑 쌈 싸먹으니 소주 걍 들어감.. 진짜 갓

평안도 족발집

서울 중구 장충단로 174-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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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ee @jackeenam

4.5

1개월

여태 먹어본 평양냉면 중에 육수가 가장 진했다 면은 평범한 느낌이었지만 육수와 고명으로 올라간 고기가 진짜 킥이었다.. 고기 너무 맛있어서 30번 씹음 진심;..

우래옥

서울 중구 창경궁로 62-2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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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ee @jackeenam

3.0

1개월

맛이 없던 건 아니다. 맛있었지만 평범한 맛? 새우파스타는 새우 내장을 넣은 것인지 소스 자체에서 새우 맛이 많이 나서 좋았다. 나는 새우 성애자라 좋았지만 호불호 갈릴 수도 있을 듯 하다. 라자냐는 그닥… 평범한 맛이다. 뇨끼는 에피타이저라 양이 적긴 했다ㅋㅋ 웨이팅 해서 재방문 하기에는 굳이?

쌤쌤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0길 2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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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ee @jackeenam

5.0

1개월

학교 근처 유명한 백숙집 가려다가 드디어 가봤는데 지난 날의 내가 밉다… 진작 갔어야 했었다 닭가슴살부터 먹었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다. 김치도 직접 담그시는 것 같은데 칼국수랑 닭고기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다;ㅋ 최고최고

사랑방 칼국수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4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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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ee @jackeenam

4.0

1개월

배민으로 시키고 게임 조금 하다보니 빠르게 도착했음. 남자친구가 매운 걸 못 먹어서 달콤맛에 간장맛으로 주문. 맛은 있었지만 달콤맛은 계속 먹으면 물리는 감이 있어 내 입맛엔 매운맛이 맞지 않았을까 싶음ㅋ 닭강정은 무난한 맛이었다. 새우 강정은… 정말 대단했다. 실한 새우에 적당한 두께감의 튀김 아 시아와세~… 덕분에 실컷 과음했다~~ㅋ

서울양계

강원 강릉시 창해로 36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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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ee @jackeenam

5.0

1개월

늦은 저녁 떼우려 찾은 집 설렁탕 특으로 주문했다. 고기 양도 정말 많고, 부드러우며 담백하다. 국물도 흔히 먹는 설렁탕 뽀얀 국물이 아닌 맑고 시원한 국물이다. 소금 조금과 후추 살짝 뿌려 먹으니…ㅋ 20분 컷 낼 수 밖에 없었다 굉장하다.

풍년옥

서울 용산구 후암로 10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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