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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퀄리티가 좋다. 떡심도 별로 안 질기고 맛있음. 별로 안 짜고 별로 안 달다. 그래서 자극적인 맛은 부족하고 서울식 불고기 스타일. 불고기용 면사리는 아쉽다. 양념 그대로 떠먹는게 더 맛있음. 물론 여기 면 자체는 훌륭한데 굳이 사리 추가해야할 필요성은 없는 듯. 순면은 육향이 진하고 당도가 꽤 된다. 면 자체는 부드럽게 잘 삶김. 꾸미의 수육은 적당한 저작감을 제공한다. 일자로 썬 계란 지단과 오이는 개성이 부족하다... 더보기
메뉴 : 만두, 물냉면, 비빔냉면 추천 점수 : 85/100 만두는 슴슴해서 냉면이랑 같이 먹기 좋습니다. 물냉면은 평양냉면인거에 비해 육향이 매우 강해 인상적입니다. 평냉 입문자들에게 추천할만한 맛입니다. 을밀대보다 좀 더 진한 것 같습니다. 비빔냉면은 양념색에 비해 매운 맛이 없습니다. 야채의 개운한 느낌이 있는 비빔냉면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 생각보다 평냉집인데 엄청 모던한 디자인이라 당황스럽지만 예뻐서 좋습니다... 더보기
신선로는 맑은 평냉 육수를 끓여 열구자탕에 전, 배추, 소고기, 소고기버섯파말이, 스지, 완자, 청포묵, 계란, 쑥갓, 당근, 백목이 버섯, 표고 버섯, 대추, 은행, 잣이 들어있네요. 맛은 맑은 국에 끓여낸 맛이고 담백합니다. 완자가 너무 뜨거웠네요. 잣 알이 컸는데 다른 재료 때문에 묻히는게 좀 아쉬웠음. 신선로를 판매하는 곳이 잘 없으니 그게 메리트가 아닐까 싶네요. 들기름 순면은 순면의 훌륭한 퀄리티에 비해 들기름이 느... 더보기
6일 동안 밥을 두 번 먹었던 순간이 있었다. 회사 리클라이너에서 쪽잠을 자고, 밥 먹으러 갈 시간 따위 없고 입맛도 없어 씹기조차 귀찮은. 어떤 음식을 좋아하냐고 물으면, 정성과 진심이 담긴 음식이라는 지루한 대답을 하는데,돌이키면 숨이 막히듯 힘들 땐 평양냉면 축하할 때는 화려한 프렌치를 먹더라. 서령에 들어서면 눈을 보고 밝게 웃어주시는 직원들을 마주한다. 긴장하고 경계하다가 편한 자리로 이끌어 가만히 기다려주시는 순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