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토시
マコトシ


マコトシ
주차불가
노키즈존
스시 5종은 시마아지, 참돔, 두줄촉수, 정어리, 아까미가 나왔구요. 맛있네요. 간도 좋고 입을 쪼아주는 맛. 등푸른 생선 스시 3종은 청어, 시마아지, 정어리였는데 청어가 좀 별로였음. 잔뼈 있는 건 청어라 어쩔 수 없긴 한데, 맛이 아쉬웠음. 튀김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전반적으로 제가 고른 주류가 그렇게 썩 느낌이 오는 게 없었음. 제가 아무래도 니혼슈를 잘 모르는 탓이겠죠. 극찬 하시는 분이 많아서 기대가 좀 있었는... 더보기
대부분의 메뉴에 쓰이는 회를 못 먹게 되어서, 애초에 멀어지기도 했지만ㅎ 막무가내 워크인이고 캐치테이블 예약이고 전화 예약 문의고 미친 듯이 폭주하는 업장이 되어가지구.. 한동안은 가고파도 갈 수 없었는데요. 사장님께서 의도적으로 오픈되는 예약 건수를 줄이시고 따로 워크인도 받으시는 등 개선에 힘쓰신 결과, 이제 어느 정도 안정세로 돌아가고 있는 분위기야요. 오픈 시간부터 해서 아주 잠깐이었으나 저도 이용할 수 있었던 이유지요.... 더보기
연남동의 사카바. 다양한 안주와 사케 조합이 좋다고 추천을 많이 받아서 기대를 좀 했는데 맛있게 먹었다. 스시, 피조개와 쭈꾸미&봄나물, 고토우동 다 괜찮았는데 해산물류는 아주 취향이었고, 우동도 건면인데 익힘상태도 좋고, 국물도 깔끔해서 좋았다. 다만 주문이 몰리면 사장님이 바쁘시고, 요리에 시간이 좀 걸리기도 하고, 요즘은 전화문의가 많아서 여러모로 불편하신지 단골들과는 푸념도 많이하셔서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던. 사케를 잔... 더보기
스시야보다 매력적인 스시사카바. - 거품이 빠지고 힘든 시기를 보내는 스시야 시장에 하나의 대안으로 등장한 스시사카바. 말 그대로 스시를 파는 술집인데, 최근 1~2년 새 꽤 많은 업장들이 생겼다. 손님 입장에서는 기존 오마카세에 비해 시간적 제약이 적고 가격적 부담도 스스로 조절 가능하다는 게 장점인 반면, 음식과 오퍼레이션의 기복이라는 단점(리스크)도 공존한다. “심야스시”라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 이끌려 퇴근 후 서울... 더보기
이 집은 도대체 원물을 어떤걸 들고 오시는 걸까요?. 가격이 좀 비싼거 아닌가? 싶다가도. 막상 한입 먹으면, 원물에서 느껴지는 풍미가 장난이 아닙니다. 게다가 그 풍미 넘치는 원물에 이건 술안주야! 라는 점을 강조하는 짭조름함!. 자연히 안주 한입 한입 술을 부릅니다. 이날은 굴 양념 구이가 있어서 주문해 봤는데, 굴향에 쎈 양념과 풍미 강한 야채 맛들이 얽혀서 기가 막힌 맛을 이끌어 냅니다. 주인공인 굴 만큼이... 더보기
주변의 맛잘알들이 다들 엄지를 치켜세워서 궁금했던 마코토시 드디어 방문. 예전만큼 이자카야를 안 가게 되는 것은 안주가 다 너무 비슷해서인데(그 놈의 봉초밥) 여긴 확실히 달랐다. 개성있고 맛있음. 이 날은 생선이 별로 없어서 굴 버터 볶음? 을 주문했는데 와우 올겨울 먹은 굴 요리 중 가장 맛있었다. 참치도 좋았고… 직접 말리셨다는 생선구이는 취향은 아니었지만 괜찮았음. 사케 잔술은 가격이 있는 편이지만 간에 기별도 안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