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위그든씨의 사탕가게 생각이 났다. 사브레, 소금초코사브레, 스파이스킾펠, 로미아스, 플로랑땡 구매. 처음엔 비싸 보이는데 라바즈나 껠끄쇼즈.. 라쥬도르처럼 쿠키류가 부가 아닌 주인데다 하나하나의 크기, 양에서 더 우월하긴 하다. 맛은 기본기 충실하게 완성도 잘 잡고 포인트는 은은하게 넣는 타입이고. 다른 가게의 쿠키와 뭔가 눈 번뜩 뜨이게 차별화된 맛이라던지 혀가 아릴 정도의 직관적인 맛을 기대하고 찾으면 실망할 수 있으나..... 더보기
고도의 제과 사장님이 고 자리에 고대로 오픈한 구움과자집🪴 플로랑탱 아망드! 개인적으로 어릴 때부터 넘 좋아해서.. 눈에 보이면 무조건 사먹어 보는 편이에요<3 아래는 사브레 쿠키, 그 위에는 캐러멜라이즈한 아몬드 슬라이스를 얹은 구조. 사브레는 고소하고, 아몬드는 캐러멜처럼 쫀득한 과자예요. 보통은 바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두께를 얇게 만듭니다. 여기는 두께가 눈에 띄게 두툼해서 신기했어요. 입안 가득 묵직하게 씹혀요. ... 더보기
사람들은 여기를 어떻게 알고 아침부터 오는 것일까..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고도시절보다 더 많은 것 같음. 3개 사구 2만원 넘게 나와서, 조금 충격 받았는데, 집에 와서 먹어보니 버터 풍미 가득한 게 꽤 맛있더라고요. 아망드 플로랑땡은 너무 버터리해서 조금씩 차나 커피랑 먹어야 할 듯. 저에겐 조금 헤비하네요. 저의 최애는 사블레 아망드!! 통 아몬드가 올려진 쿠키인데, 바사삭 바스러지는 사블레의 식감과 오독오독한 아몬드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