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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 막국수에 수육 그리고 막걸리 한병. 차분하고 정갈한 들기름 맛. 면이 3분의1쯤 남았을때 국물을 부어 먹으라고 하시는데 이때 기름이 뜨면서 김가루가 풀어지니 꼭 미역국 같은 느낌이 든다 ㅎㅎ 전에 왔을땐 추가로 비빔막국수를 시켜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수육을 먹으니 배불러서 추가할수가 없어 좀 아쉽 😢 하지만 수육이 탱글하고 쫀득한것이 약간 족발같은 식감도 나고 맛있어서 만족! 막걸리는 포천명가 생막걸리. 저가... 더보기
[고기리막국수] #고기리막국수 #들기름막국수 #물막국수 #수육 휴일날 극악의 웨이팅을 감수하고서라도 한 번은 방문할 가치가 있는 전국구 맛집. 평냉에 눈 뜨고 있는 중학생 아들과 맛있는 평양냉면 맛집을 방문하고 있는 중에 선거 휴일을 맞아 고기리막국수를 찾았다. 막국수집이지만 이곳의 물막국수는 쇠고기 베이스의 은은하고 담백한 육수 덕에 웬만한 평양냉면 노포 못지않은 매력이 있어 리스트에 넣기에 손색이 없다. 대기가 워... 더보기
들기름 막국수의 원조라는 고기리 막국수에 다녀왔어요! 이미 유명한 맛집이라 미리 원격웨이팅을 하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들기름막국수는 정말 메밀의 극강의 고소함으로 만든 면에 들기름을 더해 본연의 고소함을 더 끌어올린 것같은 맛이었어요 처음엔 심심한가 싶다가도 기분좋은 고소함이 매력적이더라구요! 육수를 넣으면 고소한 맛이 더 올라와요 특히 면이 정말 퀄리티가 좋다고 느껴졌어요👍 평소에 간을 세게 드시는 분들은 오히려 비빔... 더보기
기다림의 가치가 충분히 증명되는 막국수의 성지입니다. 🍜 이곳의 시그니처인 **'들기름 막국수'**는 화려한 고명 없이도 메밀면 본연의 구수함과 들기름의 풍미, 김가루의 감칠맛만으로 완벽한 조화를 보여줍니다. 절반 정도 먹었을 때 육수를 부어 먹으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고, 곁들임으로 주문한 수육은 잡내 없이 쫀득해 막국수와 찰떡궁합이에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자꾸 생각나는 담백함 덕분에 멀리서도 발걸음하게 만드는 마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