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FFF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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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진하고 특히 이런저런 앉을 자리가 준비되어 있어 골라앉는 재미가 있었음 내부도 넓어 또 가고 싶음
티프
서울 중구 퇴계로53길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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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있고 어두운 조도의 카페. 공간 넓고, 큰 테이블도 많아서 작업하기 좋았어요. 크림아인슈패너도 괜찮은데 딥블랙이 고소하고 새로운 맛이라 더 맛있고 좋았어요. 크림라떼 종류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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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아 좀 시끄러운 편.. 인테리어가 괜찮고 카페가 넓어서 편히 있기 괜찮다. 음료도 다 괜찮았음! 위에 필름카메라 가게 있어서 거기서 카메라 사고 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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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색으로 통일한 디자인이 깔끔하지만 커피가 맛있진 않아요. 카페에서 어떤 부분을 중시하는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텐데요. 맛있는 커피가 중요한 저라면 근처의 본 투 비 블루로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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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비싸요 좌석이 묘하다 맛<<<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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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필름 카메라 집 근처에 있어 첫 방문 이후로 몇번 갔던 카페 '티프'. 지하에 있어 시원한 느낌이 있고 블랙 앤 화이트 컨셉이 아주 멋지다. 친구들한테 사진 보여줬더니 야 딱 너 스타일이다, 너 카페 차렸냐? 이런 소리를 했다 커피에 산미가 좀 있어 부드럽다기 보다는 신 느낌이 강하다. 커피 양도 많지는 않다. 3.6은 좀 낮고 3.8은 좀 높은 느낌 맛있는 커피 마시러 굳이 찾아간다기 보다는 잠시 쉬러 가는 곳.
블랙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카페 보다는 와인바가 어울리는 곳 헤이즐넛 아몬드 라떼 달달함 보다는 고소함이 돋보이는 라떼 어두운 조명 덕분에 휴식 하기에 참 좋구만 카공족은 훠이 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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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어쩌구 음료 맛있었다 좌석도 편하고 내부가 넓어서 수다떨기도 조앗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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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블랙에 음악이 크게 울려퍼지는 카페입니다. 아우프글렛이 생각나네요. 커피는 맛있는데, 메뉴마다 설명이 충분하진 않아요. 아인슈페너가 인기메뉴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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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가득한 공간 샌드위치 꽤괜. 이었고 시그니처도 맛이 잘 어울리네요 그치만 공간내에 울리는 음악이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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