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치기로 찾은 춘천의 첫 번째 장소. 춘천역의 북쪽, 소양강이 가까운 곳에 위치한 남촌막국수. 오래된 단층 건물로 1980년대 후반에 개업한 것으로 보인다. 바깥쪽 자리는 1-2명을 위한 테이블이, 안쪽은 4인석 테이블이 있어 안쪽으로 안내를 받았다. 테이블에 놓았던 젓가락의 무게감은 이 집이 가진역사의 무게감도 느껴진다. 반찬은 열무김치와 동치미. 이 것만있어도 충분했다. 열무김치는 맛이 강하지 않고 새콤한 맛도 연하다... 더보기
춘천역, 소양강스카이워크 근처에 위치해서 뚜벅이들이 찾기에 좋은 곳이다. 우리는 춘천역에서 내려 15분 정도 걸어 남촌막국수에 도착했다. 막국수 보통 2개와 감자전 하나를 주문했다. 막국수는 일단 간을 하나도 안 하고 먹었다. 그 자체로 삼삼하게 간이 되어있어서 그대로 먹기에 딱 좋았다. 새콤달콤한 소스가 맛있었고 면도 막국수 치고는 쫄깃한 게 면의 쫄깃함이 적당히 밸런스를 잡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육수를 넣으니 싱거워져서 옆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