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서부권에서 발달한 간식인 꿀빵. 크게 진주꿀빵과 통영꿀빵으로 나뉘는데 통영꿀빵이 널리 알려져 있다. 진주와 통영의 꿀빵은 서로 식감과 방식에서 다르다. 진주는 바삭한 식감의 튀긴 빵처럼 느껴지고 손에 묻지 않는 반면 통영은 바삭하긴 하지만 좀 더 빵의 식감에 물엿이 손에 묻는다. 1963년 개업하였다하며 창업주는 제과점에서 일하다가 독립, 간판없이 운영하다 옆 세탁소 이름인 오미사를 빌려왔다 한다. ■통영꿀빵 가게 유일... 더보기
⭐️팥 많고 빵부분 적은 내기준엔 진짜배기 꿀빵 ⭐️택배 가능하나 겉의 꿀이 모두 흘러 내려서 오니 가서 사서 바로 먹는 것만 매우 추천 ⭐️가서 사기-숙소 냉동실 잠깐 얼리기-바로 냠냠 여수, 진주 등 남쪽 지방 가면 한번씩 먹어보는데 대부분 다 빵부분이 너무 많고 팥은 적어 맛있다는 생각을 못해봤어요ㅠ 시부모님이 통영 들렀다가 두알 주셔서 기대없이 한입 배어물었는데 한개만 받아온게 아쉬워서 택배 주문! 택배로 오면서 빵에... 더보기
통영하면 충무김밥이나 회보다 오미사 꿀빵이 먼저 떠오른다 어렸을 때 달에 한 번 일요일이면 여섯시에 아빠가 나를 깨웠다 차로 세 시간이나 걸리는 통영까지 이 오미사 꿀빵 하나를 사러 꼭두새벽에 길을 나섰다 통영에 여행으로 뭐 1박을 하러 간 것도 아니고 그냥 이거 하나 먹으러 당일치기로 갔다왔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웃기기도 하지만 당시 우리 가족에겐 상당히 중대하고 진지한 미션이었다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당시 인기가 무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