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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서울

4.1
추천 10 좋음 15 보통 3 별로 0
한식
서울 강남구 선릉로 805 W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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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들기름면
비빔면
고사리면
국수
주차가능
예약가능
영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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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가능
메뉴
생들기름면 13,000
제육 한 접시(240g) 36,000
제육 반 접시(120g) 18,000
만두 한 접시(8알) 9,000
만두 반 접시(4알) 4,500
설렁탕 13,000
5색 나물면 15,000
매콤나물비빔면 14,000
밀 냉면(한우 찬면) 13,000
고사리면 14,000
공기밥 2,000
소주 5,000
국순당 쌀막걸리 (150ml 1 잔) 2,000
국순당 쌀막걸리 750ml 병 10,000
켈리 5,000
음료수 3,000

리뷰 21개

상시세끼
추천해요
18일

윤서울 옆에 면서울 작다고 무시할것이 아닙니다 이거 자꾸 생각납니다.... 비빔 제외 전메뉴 매우 추천 사진은 없지만 수육도 추천

면 서울

서울 강남구 선릉로 805

petrichor
4.0
1개월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기 좋을 곳 매장 쾌적했고 정갈한 음식들도 아주 좋았어요. 딱 좋게 간이 된 고사리가 들어간 고사리면 맛있었고 특히 생들기름면은 생각나서 또 방문할 거 같아요. 만두는 피가 얇은 게 인상적이에요. 면만 먹기 심심하다면 반 접시(4개) 4,500원에 판매하니 먹어도 나쁘진 않을 거 같아요. 맛은 평범해요. 📷생들기름면(13,000원), 고사리면(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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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선릉로 805

R
3.5
2개월

흠터레스팅.. 맛이없는건아님..

면 서울

서울 강남구 선릉로 805

인간의 먹방노트
3.5
2개월

재료는 너무 좋은데 약간 따로노는 느낌이 있습니다 만두도 피가 엷아서 너무 좋았어요 다만 이 집의 베스트 픽은 육수… 입니다…ㅇㅅ ㅠ

면 서울

서울 강남구 선릉로 805

라물장
4.0
3개월

흑백요리사에 출연하신 김도윤 쉐프님의 미쉐린 1★ 파인다이닝 윤서울에서 면요리만 따로 빼서 판매하는 매장. 예약 불가하며 오로지 워크인이다. 평일 점심 기준으로는 웨이팅이 없어서 흑백요리사 출연진 식당 중에서는 접근성이 가장 좋을 듯. ♤ 생들기름면 (13,000₩) ♤ 고기나물면 (15,000₩) ♤ 만두 반접시 (4,500₩) 면은 저가수기술로 자가제면한 면으로, 매우 부드럽고 점성이 높은 편. 그래서 들기름면으로 먹었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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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선릉로 805

kayleeywjun
5.0
3개월

생들기름면, 고기 나물면, 만두 반 접시 너무 맛있어요 면 요리 위에 나물들이 다 맛있어요 만두 피가 얇아서 좋아요 회전 빨라요

면 서울

서울 강남구 선릉로 805

yong
4.5
3개월

흑백요리사 투어. 면서울에 방문해 생들기름면과 매콤나물비빔면을 먹었다. 과연 훌륭한 맛의 면과, 잘 익힌 채소가 아주 잘 어우러져 훌륭한 식사였다. 회전이 빠른 식당이라 평일 저녁 기준 웨이팅 없이 식사할 수 있었다.

면 서울

서울 강남구 선릉로 805

예리한핑크
5.0
3개월

들기름 향에 압도되고, 씹을수록 거칠한 통밀면이 매력있어서 젓가락을 멈출수가 없음.. 매일매일 먹고 싶은 음식이고 다음에 온다면 들기름면을 먹고 싶어요. 만두는 김치만 4개 먹을 수 있다면 좋겠다 +)평일 7시에 갔는데 30분정도 웨이팅했고, 40분쯤 마감했어요; 일찍 가시기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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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선릉로 805

머키
4.0
4개월

#흑백요리사 실눈캐😑 김도윤 셰프님의 면서울 다녀왔어요! 셰프님이 직접 서빙 하시는 모습도 볼 수 있었네요. 윤서울의 메뉴 중 면만 따로 팔아달라는 요청에 개업하게 된 세컨 브랜드래요👀 ₩13,-부터 15,-까지 합리적인 가격대에, 흑백요리사 업장중엔 아직까진 덜 유명해져서(?) 길지 않은 웨이팅(시스템은 없어요..! 줄서기!)으로 접근성도 좋았어요. 저는 고기나물면 시켰는데 고소하고 슴슴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면 자체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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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선릉로 805

워리를찾아라
4.0
6개월

미쉐린가이드 서울 2025라고 적혀있어서 가봤어요. 오색나물면이랑 콩국수랑 만두 반 접시(4알) 시켰습니다. 자가제면이라더니 면이 특이했어요! 만두피가 얇아서 좋았구요, 콩국수는 콩크림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부드럽더라고요. 제가 기대를 좀 많이 해서 인지 신기하네, 요 정도였어요. 할머니의 손맛이 그리운 손자가 차린 집 같은 느낌. 깊은 맛은 글쎄.

면 서울

서울 강남구 선릉로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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