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장이 필요하여 들렀습니다. 광화문 터줏대감 중 하나인 매일분식.. 김밥과 만두라면을 시켰어요. 김밥은 요새것(ㅋㅋ)들과는 다르게 완전 심플합니다. 원래는 오이도 들어가는데 빼달라고 했어요. 우엉에 햄에 단무지.. 완전 초심플 김밥. 옛날 소풍 생각나는 그런 맛이에요. 솔직히 특별하진 않지만 이런 게 생각날 때가 있죠. 매일분식 라면은 매운 편! 원래도 매운데 더 맵게 해달라고 하면 더 맵게도 해주십니다. 안 맵게 해달라고 ... 더보기
학교 없는 학교앞 분식집, 매일분식. 학교앞에서 먹던 떡볶이, 라볶기, 라면... 딱 그 맛입니다. 설탕, 쫀득한 밀떡과 미원이 섞여 고등학교 앞 분식집을 찾던 그 시절로 타임슬립시켜줍니다. 라면은 안성탕면을 쓰시던데, 고춧가루 비율이 절묘해서 칼칼하면서도 면과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다소 심심한 느낌의 김밥과 아주 철썩 달라붙네요. 회사 앞 ’요기‘라는 분식집이 없어져 슬퍼하고 있었는데, 그 대안을 찾은 것 같아 기쁩니다... 더보기
📍 매일분식 [서울/광화문] 가게는 협소하지만 거의 혼밥 손님이어서 눈치 안 보고 혼자 먹을 수 있었어요! 라볶이는 집에서 해먹는 달큰한 국물떡볶이 맛이에요😋 시간이 지날수록 국물이 찐득해져서 맛있더라구요ㅎㅎ 라면사리가 한 개 다 들어간 것 같은데 배 터질 정도로 양이 많은지는 모르겠고 딱 적당히 배부르다 느낄 정도였어요~ 라볶이도 인기 있지만 라면에 김밥 조합이 제일 호평 받는 것 같아서 다음에 가면 탄수화물 파티해야겠네요... 더보기
광화문 센트로폴리스 옆 좁은 골목에 자리한 매일분식. 라면을 사먹고 싶어지면 재방문 할 것 같다. 어떤 아저씨가 들어와 앉으시면서 '여기 오면 김밥에 라면을 먹어야지' 하셨고 다른 테이블에서 다 라면을 먹고 있던 걸 보니 여긴 라면 맛집인 듯. 안성탕면을 쓰신다. • 김밥 3,500 아주 기본적이고 평범한 김밥. • 떡볶이 4,000 떡에 양념이 안 베어있어서 실망스러웠다. 보통 떡볶이 첫 입에 '맛있다~' 얘기가 안나오기 쉽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