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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온 일행의 태백 최애식당. 여러 실비집을 돌아봤지만 이집이 으뜸이란다. 태백에는 많은 고기구용 실비집이 많으며 이를 먹으러 찾아오는 사람도 꽤된다. 주로 연탄을 이용해 굽고 대부분 연탄이지만 최근에는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 아마 연탄관리가 쉽지 않을테니. 2023년 12월 기준 태백인구는 3만 8천의 작은 동네지만, 은행에서 볼만한 대기표를 뽑고 기다려야 한다. 안내를 받아 잡힌 테이블은 지붕이 덮힌 뒷마당. 덥긴 하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