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짝 구워 바싹하게 먹는 오래된 가게다. 난로도 있고 높낮이가 다른 바닥에 테이블이 쏙쏙 박혀있고 사람들이 저마다 한잔을 하고 있다. 메뉴는 단순하다. 다들 테이블 위에 있는 황태다. 쟁반 위에 무심하게 놓여진 황태는 연탄불의 은은한 향이 난다. 손에 잡고 조각조각 내려면 바싹한 느낌이 확하고 느껴진다. 수분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수분 하나 없는 황태를 입에 넣으면 입 안이 바싹 마르기 시작하는데, 맥주를 털어넣기 딱 ... 더보기
전주의 초원 편의점입니다. 전주의 유명한 가맥집이죠. 맥주는 꺼내 마시면 되고, 안주는 시키면 됩니다. 마른 안주 위주로 팔고 있는 가게입니다. 그리고 전라북도는 하이트의 고장이기 때문에 하이트 맥주로 처음 시작해서 마셨습니다. 맥주의 맛이야 다 비슷하겠지만, 역시.. 클라우드를 먹자마자 이게 맥주다 싶었습니다. 안주로는 황태와 오징어를 시켰습니다. 황태는 주문하고나서 5분안에 나왔는데.. 오징어는 ㅋㅋㅋ 자꾸 주문을 ... 더보기
🍻일찍 열어서 낮술도 가능한 초원편의점 황태도 맛있고 다른 테이블보니 오징어도 두들겨패서 납작하게 맛있게 구워주시더라 다음엔 오징어도 도전하고 싶음 전주 가맥집마다 소스 스타일이 다른데 여기는 고추뿐 아니라 대파를 듬뿍 넣어주는 게 특징! 그래서 다른곳보다 덜 달고 개운한 느낌이 있음 참고로 가맥집 소스 섞어먹으면 하수입니다. 섞지 말고 취향껏 조금씩 찍어드셔보세요. 가맥 특성에 맞게 과자도 판매중 가게 내부는 깔끔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