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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자
‘나의 어린 시절이 있듯 부모님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feat,개항로 프로젝트)’ 이곳은 예전에도 경양식 집이었다(고한다). 여기 셰프님이 개항면, 레바논버거(여기가 1이라면 붙어있는 2번 집)도 같이 운영하시는 듯. 오뚜기 스프가 나오고 오뚜기 버터와 케찹이 나와서 부모님이 재밌어하심 ㅎㅎ. 안심과 치킨까스를 주문했는데 다른 분들 말 따라 매콤 하더라.. 매운 거 못 드시는 분들은 주의. 치킨까스가 조금 더 맛있었는데 부드럽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