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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보리밥

4.3
추천 24 좋음 12 보통 0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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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보리밥
한우불고기
낙지볶음
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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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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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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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3개

연화
4.0
24일

딱 집밥같은 차림상. 쌀이 햇쌀인지 맛있다는 생각. 요즘은 집에서 생선도 잘 안먹어지는데 작지만 반갑.

선동보리밥

서울 성북구 성북로 134-4

vinegun
5.0
2개월

건강한 기분 내기 좋은 곳

선동보리밥

서울 성북구 성북로 134-4

이렁 한식집 너무 귀하고 좋아효

선동보리밥

서울 성북구 성북로 134-4

보리밥에 낙지볶음 미쳤당!

선동보리밥

서울 성북구 성북로 134-4

뭔가 절에서 밥먹는 기분이 드는 깔끔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 고추장이랑 된장은 직접 하신건지 맛이 꽤 특징있어요. 왜 유명한지 알겠어요.. 다만 저도 배가 부르지 않은걸보면 양많은분들은 사이드를 필수로 주문하시길!

선동보리밥

서울 성북구 성북로 134-4

유령
3.5
6개월

소박한 보리밥 한끼 11,000원 서울 물가에 충격

선동보리밥

서울 성북구 성북로 134-4

살랑
5.0
7개월

나물 이것저것 넣고 보리밥에다 슥슥비벼 봄이 담긴 한 그릇을 온전히 비우는 재미!

선동보리밥

서울 성북구 성북로 134-4

연화
4.0
7개월

떠껀한 차를 주시니 좋은. 보리밥이 진정 건강식인 느낌이라 좋고. 감자전도 내가 집에서 할때와 같은 . 뭐를 많이 넣지 않아 좋음.

선동보리밥

서울 성북구 성북로 134-4

새가되자
3.5
9개월

한 주 내내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따듯한 둥글레차, 맛 잘 든 고추장, 보들보들 향긋한 유채나물, 구수하기 이를데 없는 막장, 그걸 후르륵 끓인 된장국이 영혼을 양지 바른 곳으로 인도해 편히 쉬게 해주었다. 그런데 왜 서빙하는 아주머니는 보리밥 하나 파전 하나 시킨 우리에겐 계속 꼽사리를 주고 보리밥 두 개에 막걸리시킨 테이블엔 잘 해주셨을까? 우린 3만원 거긴 2만6천원 나왔는데? 심지어 파전이 맛도 없었구만. 참고하시... 더보기

선동보리밥

서울 성북구 성북로 134-4

연화
4.0
10개월

간만에 가본. 여염집 신경쓴 건강식 집밥같은 느낌.

선동보리밥

서울 성북구 성북로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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