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る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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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오라멘 ㅈㅁㅌ
히루마
서울 마포구 연희로1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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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 히루마 - 토리파이탄, 시오, 쇼유라멘이 있고 브레이크타임은 없는 것 같아요! 사장님 한 분 계셨는데 배달으로도 바쁘시더라구요. 문을 열고 들어가면 귀여운 강아지 망고가 반겨줍니다🫠 누가 들어올때마다 월!하고 입구에 마중나왔다가 슥 다시 돌아가서 지정석에 퍼져서 누워있는데 흑흑 너무 귀여워요... 시오라멘 깔끔담백하고 일행이 주문한 토리파이탄은 조금 맑다고 느껴졌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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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7살 망고 귀여워요 만지지 말라는 문구가 보여서 구경만했어요 얌전하고 만나면 반가워서 멍! 합니다 카츠멘은 안맵고 맛있네요 간은 좀 짜고 국물은 있는듯 없는듯 녹진끈적 굳 김뿌리고 밥 말아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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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끝의 마무리로 좋은, 연남 히루마 🍜 - 쇼유멘 9,500 - 파이탄 10,000 높은 오픈키친의 다찌석을 보자마자 일본에 온 줄 알았다. 히루마는 닭 육수 베이스의 라멘을 선보이는 곳인데, 국물이 정말 정말 정말 끝내준다. 연남동 쿄라멘이 눅진한 맛이라면 히루마는 좀 더 깔끔한 느낌. 쇼유라멘에는 차슈 추가, 파이탄에는 타마고를 추가했다. 차슈 추가 무조건 하세요 여러분! 알단테의 면발을 선호한다면 맘에 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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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괜찮았어요. 브레이크 타임이 없는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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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함께 갔고 시오멘이랑 카츠멘을 주문해 먹어보았다. 상주견이 있어서 강아지랑 같이 가도 눈치보지 않고 편안히 먹을 수 있다. 라멘 자체는 쏘쏘지만(면발이 좀 아쉬움) 강아지 동반 가능한 식당의 선택 폭이 워낙 좁아서 이정도면 그럭저럭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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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하나 기댈 곳이 없는 조합의 라멘 한 입 먹으면 후추부터 찾게 되는 느끼한 국물. 힘 없는 면발. 소금기 가득한 죽순. 형태로만 존재라는 레몬까지. 어디 하나 믿고 먹을 만한 요소가 부족하다. 사이드메뉴의 상태는 특히 아쉽다. 불맛을 내려는 의도였는지 모르겠으나 탄맛 일색. 쌀의 종류와 상태가 궁금할 만큼 식감이 좋지 않다.
시오라멘은 짠맛으로 먹는거지만 나한테는 좀 날카롭게 짠 느낌. 공격적인 라멘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시오, 쇼유를 두루 잘하는 보기 드문 라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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