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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삼대째전통칼국수 "씸플한 대전의 으뜸 칼국수" 1910년대에 외국에서 들어온 구호물자들의 경부선과 호남선이 만나는 대전에 집산이 되면서 밀가루가 풍부해지기 시작했다. 1960년도에 시작된 서해 간척사업의 노동자들이 받은 밀가루를 시장에 내다 팔면서 대전은 더욱 큰 밀가루 유통 도시가 되었다. 그리고 그들이 싸게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국수 형태로 발전을 하였고 1970년대 혼분식 장려정책과 더불어 <대전 = 칼국... 더보기
삼대째 전통칼국수
대전 동구 대전로825번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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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왔으니 또 칼국수 😆 가족행사 있으면 점심은 꼭 칼국수집으로 먹으러 오니 행복해요.. 😇 건더기는 별로 없지만 국물과 면만으로도 완성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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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맛있는 칼국수집! 주변에 인스타에 유명한 카페들이 많이 생겨서 그런지 젊은 분들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수육은 중자인데 몇 점 집어먹고 찍은 거라 양이 적어보일 수 있어요 😅 처음에는 오리지널 국물 맛을 즐기면서 먹다가 어느 정도 먹은 후에 다데기를 넣어서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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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겨울에도 맛있는 칼국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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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노래만 부르던 칼국수를 드디어~~ 수육은 예전에 방문했을 때보단 조금 퍽퍽한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여전히 맛있더라구요 🐽 잡내없이 깔끔한 수육이에요. 싱싱한 쌈채소 위에 고기 얹고 고추랑 마늘을 쌈장에 찍어서 올려 먹으면 이곳이... 천국...? 😇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칼국수!! 멸치랑 사골육수를 사용한다고 되어있는데 고소하고 진해요. 별다른 고명 없이 들깨가루랑 대파만 조금 올라갑니다. 면은 일반 칼국수처럼 납작한 면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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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맛집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새 못가서 많이 아쉽... 지금까지 먹어본 칼국수 중에 국물이 가장 찐했고 다데기까지 넣어 먹으면 (내기준) 가장 이상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곳 수육도 입 안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다른 음식점 리뷰하다 문득 먹고싶어져서 남겨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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