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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핀치/ 로지핀치 토스트, 밀크티, 아메리카노] 영업종료 전에 꼭 한 번 가고싶어서 방문했어요. 왜 25일까지만 하시는것이지요 💦 오늘 주문한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적당히 따뜻한 분위기랑 맛있는 음료와 토스트 ! 모든 재료를 한 입에 넣은 조화가 좋아요. 강정처럼 생긴 것이 톡톡 씹혀서 재밌어요. 커피도 맛있는데 밀크티 정말 부드럽고 맘에 들었습니다.
로지핀치
서울 마포구 포은로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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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까지만 운영하신대요!! 망원동에서 가장 좋아하던 곳인데 방금 인스타에서 올해 12월 25일까지만 운영하시고 문을 닫으신다는 글을 봤어요,,ㅠㅠㅠ 아쉽고 슬퍼요 😨😭 식빵을 직접 만드셔서 그런지 빵이 정말 맛있었는데,,, 로지핀치를 좋아하시는 분이나 가봐야 생각만 하셨던 분들은 얼른 다녀오세요. 저도 최대한 많이 가야겠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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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맞나 하는 위치에 파란 문을 들어서면 다른 동네로 순간이동 한듯한 매력. 고개를 돌리는 데마다 아기자기한 것들이 잔뜩. 식빵을 직접 능숙하게 구우시는 모습을 봐서 더 맛있게 느껴짐. 대표메뉴인 로지핀치토스트는 나이프도 필요 없는 부드러움에 깜놀!!!! 가운데 땅콩 검은콩? 고소한 맛이 나는 크림이 제일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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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핀치 토스트: 밖에서 프렌치토스트 사먹은게 처음이라서 객관적인 평가는 할 수 없지만 나에게는 충분히 맛있었다. 인테리어가 과하지 않고 사장님이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테이블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요즘 좌석이 너무 붙어있는 곳이 많은데 여기는 적당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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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토스트를 판매하는 귀여운 카페. 작지만 도톰한 식빵에 토핑종류가 달라지고 오늘의 토스트는 메뉴구성이 자주 바뀌기는 하지만 좀더 브런치 느낌인 듯하다. 옥수수 좋아해서 콘마요 토스트 주문했는데 아는 맛이지만 보슬보슬한 빵이랑 잘 어울렸다. 의외로 과일류가 토핑되는 프렌치 토스트가 맛 조합이 잘 안어울리는 느낌이었다. 빵도 부드러운데 토핑도 뭉글한 식감이라 그런가... 좀더 단맛이 강한 잼류가 같이 있는게 나을 듯도 싶었다.... 더보기
골목 안쪽에 새 둥지마냥 포근히 자리잡은 토스트 카페 로지핀치. 과하지 않은 레트로-빈티지 무드가 너무나 반가왔던 곳. 맛있는데 예쁘기까지 한 걸로 여기 망원동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 더 붐비기 전에 꼭 다녀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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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전문 가게🍞 여기도 엄청 핫할 때가 있었는데 이제야 방문했네요. 영화 보면 나오는 주 계란 받침(?)이 탐이 나 토스트세트와, 날이 더워져 여름 동안은 쉰다는 계란샌드위치 대신 새로 나온 핫도그 플레이터를 주문했어요 ㅎㅅㅎ 식빵을 직접 구우시던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주방이 예뻐서 구경하는 것도 좋았고요. 커피와 밀크티도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엔 다른 토스트를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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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핀치 밀크티 당도 아주 좋다 따뜻한 것도 있음 좋을듯!
현재 가오픈 중인 망원동의 신생 카페. 매장에서 직접 구운 여러 종류의 토스트들이 주메뉴고 매장 명을 딴 로지핀치 토스트가 시그니처인 듯 하네요. 제가 먹은 건 플레인 토스트 세트. 생크림/버터 토스트와 삶은 달걀, 메이플 시럽, 버터, 소금으로 구성된 세트로, 나무 쟁반의 키친웨어들이 미니어처같고 짱 귀여워서 보자마자 찌르르 했어요. 사실 따뜻한 빵은 어떻게 먹어도 맛있으니 🤗 그래도 한 가지 방법을 추천해 드리자면, 토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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