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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향 하는 순대국집. 국물 베이스 자체는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순대와 고기가 일취월장했습니다. 특히 순대에 대한 점수를 짜게 줬는데 선지와 야채가 든 피순대인데 누구나 먹기 편한 스타일로 만들어졌습니다. 전주 피순대의 녹진함은 아니지만 적당히 피순대의 식감은 살리고 역한 피맛은 야채로 잘 눌렀습니다. 고기도 아주 좋습니다. 고기들을 보면 숭덩숭덩 썰어낸 것 같지만 부위마다 두께나 고기의 결, 지방과의 밸런스를 계산해서 썰... 더보기
♤ 순대국밥 (10,000₩) ♤ 돼지국밥 (11,000₩) ♤ 미니 수육 (5,000₩) 독특한 국밥집을 다녀왔다. 순대국밥, 돼지국밥, 수육전골 등을 판매하며, 순대 오마카세 또한 운영하는 듯. 순대국 국물은 꽤나 깔끔한 맛이었고, 내장이 부드럽게 잘 익어서 맛있었다. 순대국밥은 비교적 무난한 느낌이었고, 돼지국밥의 경우 국물이 소갈비탕 비슷하게 맑고 뼈 우린 맛이 나고 수육도 많이 들어 있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수... 더보기
“끝없는 돼지의 축복” 와인 동아리 지인 덕분에 오랜만에 순대 오마카세를 먹으러 갔습니다 묘하게 테린이 떠오르는 편육부터 오소리감투, 돼지 귀까지 돼지 내장과 부속 부위를 다양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었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메뉴는 페코리노 치즈와 순대 조합 🧀 순대를 이런 방식으로도 접근할 수 있구나 싶을 정도로 제 생각의 틀을 한 단계 깨준 느낌이었습니다 더 유명해지기 전에 한 번 더 가고 싶네요 :) 돼지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