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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분의 일

1/10

3.8
추천 26 좋음 39 보통 0 별로 4
와인
서울 중구 수표로 42-9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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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반려견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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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동반
메뉴
십분의일 하우스와인 7,000
콥케 화이트(글라스) 9,000
뱅쇼 (겨울 한정 메뉴) 9,500
짜파게티 그리고 계란, 치즈 8,000
치즈 플레이트 11,000 - 16,000
햄 플레이트 11,000 - 16,000
토마토 미트볼 스튜 15,000
감바스알하이요 15,000
멜론 프로슈토 15,000
하몽 플레이트 16,000
꿀치즈 14,000
올리브 7,000
나쵸 8,000
십시일반 9,000
토마토 마리네이드 9,000
성주참외 하몽 12,000
더치커피 4,500 - 5,000
페리에 (탄산수) 3,500
와인 29,000 - 49,000

리뷰 40개

도슐랭가이드
4.0
4개월

꿀과 꺽이 꼴라보한 꿀꺽 맥주 맛있었어요. 가격도 후려치는 거 없고, 진열된 책들도 나쁘지 않고. 굳, 와인이 주종인것 같던데, 메뉴판보고 그냥 패스했습니다.

십분의 일

서울 중구 수표로 42-9

가시미로
추천해요
9개월

어제 3차는 와인입니다.

십분의 일

서울 중구 수표로 42-9

엥겔
좋아요
1년

평범한 와인바 을지로 버프를 많이 받아서 웨이팅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을지 버프를 빼면 여기에 무엇이 남을지는 모르겠음

십분의 일

서울 중구 수표로 42-9

윤카이
추천해요
1년

을지로 바 중에서도 넓고 조용한 편. 저의 원픽은 짜파게티.

십분의 일

서울 중구 수표로 42-9

가시미로
좋아요
1년

와인에 치즈. 힙지로입니다.

십분의 일

서울 중구 수표로 42-9

st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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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대체 여기에 와인바가 있나요? 아니 무슨 일 생기는거 아니냐고 이골목...이런 생각이 드는 곳에 위치한 (소위 말하는 힙지로) 와인바. 감바스 걍 보통.. 이고 와인도 보통이나 구 인쇄소를 리모델링한만큼 나름의 뭔가 힙(?)스러운 감성이 있고 복작하고 따듯한 분위기가 난다

십분의 일

서울 중구 수표로 42-9

말랑뽀짝하쿠깅
좋아요
2년

잘모르겠어요 감바스에 같이 내온 빵이 바게트가 아니여서 좀 당황스러웠지만 맛있긴함

십분의 일

서울 중구 수표로 42-9

연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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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을지로 십분의일. 저도 드디어 이 문을 열고 들어가 보았네요ㅎㅎ 소주는 정말로 없었습니다.. 내부는 생각보다 넓고 잘 꾸며져 있었어요! 자리는 좀 불편..ㅎㅎ 안주는 간단한거 위주라 식사는 하고 오심이 좋을듯 합니다. 와인과 꿀치즈, 프로슈토멜론(?)을 주문했는데 도란도란 먹고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기 좋았어요💁‍♀️

십분의 일

서울 중구 수표로 42-9

말순
별로예요
3년

<을지로-십분의일> 을지로 와인바들 짜계치 금지령 내려야 된다고 봄.. 짜계치 안 파는 캐주얼 와인바 없다...... 생각보다 공간이 훨씬 커서 안 복작거려서 좋긴했는데, 또 안 올듯... 소비뇽블랑은 칠링해서 주심 좋았을텐데...

십분의 일

서울 중구 수표로 42-9

도나
좋아요
4년

와인 종류가 꽤 많았고 국적별로 균형있게 리스트업 되어있다. 글라스 와인으로 포트와인을 마셨는데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와인 리스트업에 비해 안주가 평균치에서 밑도는 느낌이다. 딱히 요리라고 할 것이 없다.

십분의 일

서울 중구 수표로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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