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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을 보면 대체적으로 짜다고 하는데 안바뀌고 짠거 보면 밀고 나가는듯 재방문은 없을듯
커리지널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7안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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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지널/ 야채커리 + 치즈] 기운도 입맛도 잃어 삿포로에서의 시간을 허비한 조세미 한국에 돌아와서 뒤늦게 왜 갑자기 스프커리를 찾으며 홋카이도 과자를 찾아대는지 아시는 분 🥹 스프카레가 귀한 것을 알지만 그래도 토핑들이 너무 파스스 .. 파스스 .. 조금만 덜 구워주시면 좋겠어요. 특히 브로콜리는 낙엽마냥 입술에 닿자마자 파스스 ... 파스스 ... 🍂 가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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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가 잘익어서 좋았어요 닭다리가 순살인점도 👍👍👍 스아게보다 좀더 되직하고 짠편 처음밥양(리필가능) 작은편인데 안남기고먹을수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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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을 할 거라 생각 못했던 스프카레 집인데 도착하니 웨이팅을 ,,, 매장이 크지 않고 바 석도 있어서 혼밥하기도 좋아보여요! 다만 웨이팅은 밖에서 해줘야하는 ㅜㅜ 차슈카레였나,, 그걸 먹었는데 고기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
알려져! 아니 알려지지 마. 텐동에 일식 카레를 적셔 함께 먹는 느낌이랄까? 야채를 좋아하는 나한텐 딱 안성맞품인 수프카레였다. 행복한 맛 ~ (카레는 좀 짜다고 느낄 수 있어요! 밥 처음에 완전 조금 주시는데 더 달라 말씀드리면 추가금 안 받고 더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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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갔을 땐 별점 4.5였는데… 재방문하니 제 입맛 문제인지 너무 짜서(동행도 그렇게 느낌ㅠㅠ) 오잉? 했습니다 … 하지만 귀중한 스프카레 + 정성스럽고 푸짐한 재료에 더 낮은 별은 줄 수 없었다 ..
4
채소를 즐기고 싶은데 샐러드가 좀 질렸다면 커리를 사용해 보는 것도 괜찮겠구나 싶었다. 구운 파프리카가 사각사각하고 베이비콘은 여느 집들처럼 딱딱해진 플라스틱 맛이 아니었다. 커리는 점성이 낮아 거의 국 같았고 좀 짰지만, 채소의 좋은 반려로 역할은 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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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는 나쁘지 않음 다만 가게가 환풍이 전혀 되지 않고 기름냄새에 쩔어있음 먹는 도중에 누군가 향수를 뿌렸는데… 진짜 싫었다
무난한 커리집. 가게가 좁아서 매우 답답하고 덥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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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새로 생긴 카레집 방문. 일본식 카레같은데 뭔가 더 부드럽고 맛있숴!! 작은 고로케일줄 알고 각자 추가했는데 생각보다 크다. (2pc 기본) 다음엔 친구랑 나눠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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