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쇼쿠야 코우
Yoshokuya Kou
Yoshokuya Kou
지난주 함박이 맘에 들어서 오늘 다시 가봤는데 지난주 손님이 없어 걱정한 것과 달리 오늘은 만석이라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그 덕분에 나도 이제 이 집을 거를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만석인데 테이블 마다 나온 음식이 없어서 안내는 없었지만 시간이 걸릴거라 생각은 했어도 바석에 앉아 어쩔 수 없이 보게된 주방 상태도 정신 없어 놀랐지만 주방과 홀 직원이 뒤섞여 일하고 분주한 내내 웃고 떠들고 그러면서 주문 실수는 본인들이 하고(하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