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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금 시들해진건지 저는 주말인데도 왕복 앉아서 왔어요. 돌아올때만 한정거장 먼저 내려서 걸어왔습니다. 다만 마지막 카카오맵의 저 경로는 구라에요... 정거장에서 바로 데크로 이어집니다. 바닷가쪽으로 가지 않아도 되요 😂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데크길
부산 해운대구 중동 산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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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열차는 평일 낮인데도 거의 서서가야해서... 편하게 여행하고싶으면 캡슐열차가 나은 것 같아요. 그래도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할 수 있어서 저는 좋았습니다. 다음엔 데크길을 따라 걸어보고 싶어요 ㅎㅎ 미포~청사포까진 몇번 걸어다녀봤는데... 다음엔 처음 보는 구덕포에서 내려서 식사하고 산책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졌어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제가 부산에 자주가기 시작한 시기는 2020년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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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캡슐 노래들으면서 바다보기 한번은 탈만해 비와도 운치 있지만 날씨 좋은날도 느낌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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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스카이캡슐 데크길이 등록되어 있으니까 그걸로… 내내 흐리고 비와서 이것도 여행의 묘미겠지 하고 포기했는데 날씨가 잠깐 풀려서 넘 좋았어요..! 예매해서 한번쯤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친구랑 노래들으면서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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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철길이었던 걸 바다 열차와 스카이캡슐이 나란히 다니는데요. 바다 열차는 바다 쪽을 보며 옆으로 앉아 바다를 보며 가는 것이고, 스카이캡슐은 다들 아시는 그 귀여운 칸칸 열차인데요. 도착하니 바다 열차 시간이 애매하던 차, 친구가 자신있게 “그냥 걸을래? 걷는 것도 좋아” 알고보니 다음 시간 열차를 타면 일몰 보는 타이밍을 놓칠 게 뻔한 걸 안 친구의 혜안!! 게다가 열차 안이 아닌 맨눈으로 바람 느끼며 보니 정말 좋더라구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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