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81회 파주편에도 나온 단골집! 단골집 돼지갈비는 사골을 넣고 끓인 양념장에 2시간 이상 재워 사용한다고 하는데 주문하면 돼지갈비를 바로 구워주셔서 시간은 좀 걸리는 편이지만 함께 나오는 반찬들도 정갈하니 맛있고, 같이 나오는 된장국이 예전에 시골에서 먹는 구수한 맛이다. 촉촉하진 않지만 투박해서 더 맛있는 느낌이고, 쌔그러운 오징오 초무침과 함께 먹으면 군침이 싸악 도는게 식욕이 마구 돋는다! 양념 생갈... 더보기
야트막한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조용한 파주읍. 간판도 없이 47년째 영업 중이라는 돼지갈비집이 골목 안에 숨어있다. 특이하게 돼지갈비와 오징어 초무침을 함께 파는데, 단골들의 성화에 두 메뉴 만을 남겨두게 되었단다. 이 집의 돼지갈비는 주인장이 직접 구워서 접시에 담아 내어주는데, 주문 즉시 불판에 올려 불이 센 자리와 약한 자리를 골라가며 하나하나 굽는 정성에 맛이 없을 수가 없다. 막거리 식초에 주무른 오징어 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