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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방문했던 거라 가을 메뉴에요. 그때 그냥 칠판에 써 있는 거 보고 주문한 (지금은 아마 정식 메뉴에 올라가 있을 것 같아요) 크림스튜가 맛있었어요. 예전에 넘 마음에 들었던 뿌리채소 토스트랑 고구마 메이플 스프도 좋았어요
마다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길 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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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메뉴와 더불어서 이번 주말에만 먹을 수 있는 무화과 요거트를 먹으러 왔어요. 여러 품종의 무화과를 한번에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을을 맞아 토스트와 스프도 리뉴얼되었는데, 구운 단호박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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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애호박과 가지를 활용한 메뉴가 많이 있어서 좋았어요. 구운 꽈리고추가 작은 타코에도 들어가고 토스트 위에도 올라가는데, 요게 매우 마음에 들어요. 나중에 추가 주문한 가지덮밥두 달큰하고 고소해서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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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완두토스트에 차가운 홍감자스프 너무나 좋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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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오픈한 후암동 신상 가게. 달마다 계절마다 먹어야할 재료로 만든 식사가 컨셉이다. 부모님 모시고 브런치로 먹었는데 신선한 맛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다. 다음달이 또 궁금해지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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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재료로 계절의 내음새 물씬 담은 플레이트를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소중해요 그리고 여기 콜드브루 맛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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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특색있어요 친구가 가자해서 그랭 하고 따라갔는데 가운데 멍게비빔밥 샐러드는 산딸기샐러드 얌운센비빔국수 완두후무스 청귤보리밥 고사리머위재들깨파스타 였던거 같고 다 맛있었어요!! 좀 비싼감이 없진 않지만; 이런곳은 다 그러니까~ 근데 역시 비건이라 그런지 빵은... 빵은.. 약간 떡같은 질감이라 저는 별로였어요 식사가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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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요.. 요즘 가본 브런치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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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암동 삼층집 채널을 운영하시던 분이 하는 식당이에요. 오픈토스트와 스프, 제철 식재료 플레이트를 먹어봤는데 저는 오픈토스트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스프는 바질 냉이 스프인데 식재료의 조합이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신규 업장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