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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식당

4.2
추천 25 좋음 11 보통 2 별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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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스지전골
수육
스지
스지탕
한우
아침식사
주차가능
영업정보
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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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6개

김과자
3.0
2개월

여행은 항상 꽉 채워서 새벽같이 출발하고 아침부터 먹는다. 특히나 케텍스 타면 기차표 비싸서 이틀뿐인 일정이어도 조식부터 석식까지 먹고 와야 함^_^ 이번에도 아침 먹는 일정으로 고려해서 기차표 샀는데, 숙소가 광안리라 부산역~ 광안리 가는 길에 아침식사 가능한 곳을 써치해서 찾아갔는데 별로였다...! 맛이 없는 건 아니었으나, 한우스지라 단가가 꽤 있는데 스지는 얼마 안 들어가고 대부분 두부였다. 밑반찬도 적게 나오고. 부... 더보기

왔다식당

부산 영도구 하나길 811

맛있긴 한데 위생이 좀 아쉽다..가격도 점점 오르도 양도 그닥 많지 않고… 그리고 반찬 재사용에 대한 의심이 드는 정황이 있어서.. 꽤나 조심스럽지만 본게 있으니.. 운영 시간도 짧아서 아쉽다.. 전씨계획에 나오니 더 유명해져서 원..

왔다식당

부산 영도구 하나길 811

마석두
4.0
7개월

스지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인데 여기 스지는 얼큰하니 고기 된장찌개 먹는것처럼 좋았어요! 밥이 술술 들어갑니다 오전중에 방문했는데도 사람이 꽤나 많았어요 피크 타임에 가면 웨이팅이 있을것같은..

왔다식당

부산 영도구 하나길 811

포포폴레
2.0
9개월

취향이 아님

왔다식당

부산 영도구 하나길 811

월요일 오전에 갔다 일찍 갔는데도 두 팀이나 있었다 스지된장전골을 시켰고 스지가 쫀득하게 씹히는 게 맛있었다 의외인 조합이 꽤나 잘 어울려서 맛있게 먹었다 반찬도 전부 맛있었다 같이 먹은 친구는 조금 느끼했다고 한다 라면사리는 스지 다 먹고 주문하면 된다 꼭 넣어 드시길! 진짜 잘 어울린다

왔다식당

부산 영도구 하나길 811

어르신들과 함께할 때면 데체로 여기로 오게 된다.

왔다식당

부산 영도구 하나길 811

Q녕
추천해요
2년

오 마지막 손님으로 아슬아슬 세이프! 맑은탕도 후추때문에 칼칼하네요 ㅎㅎ 마지막 사진은 한우라는 증명!!!!

왔다식당

부산 영도구 하나길 811

알로하
추천해요
2년

교통사고로 운전을 못하고 있는 상태라, 나의 손발이 되어준, 먼 길 온 친구와 함께 간 ‘왔다식당!’ 영도의 유명한 맛집이기도 하고, 된장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취향저격 맛집일 거라 생 각이 들었다. 스지를 좋아하는 육식파 나에게도 취향저격!! 11시 정도에 도착한 거 같다! 여긴 기사식당으로 유명한 곳이었는데, 요즘은 그런 느낌은 아니다. 오전 8:30-오후 3:00 영업이 일찍 끝나고, 재료가 소진 되면 문 닫는 곳이다. 스지... 더보기

왔다식당

부산 영도구 하나길 811

대구 촌놈
추천해요
2년

삼고초려 끝에 방문을 할 수 있었다. 한우 스지 찌개가 이 정도 가격이라니! 스지맑은전골, 스지된장전골, 스지김치전골 중 고민하다가 사장님 추천으로 스지된장전골을 시켰다. 다른 손님들도 주로 된장을 많이 시키더라. 점심때라 역시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지만 웨이팅은 없이 바로 주문할 수 있었다. 반찬들이 집에서 먹는 것처럼 간이 세지 않아서 좋았다. 미역, 고사리, 콩나물, 시금치, 콩자반, 김치, 단무지, 오뎅 8가지 반찬들 다 ... 더보기

왔다식당

부산 영도구 하나길 811

따뜻해
추천해요
2년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할 무렵에 딱 맞춰 도착한 왔다식당. 제가 앉을 때까지만 해도 여유가 있었는데 11시 전후로 손님들이 엄청나게 몰려들어 웨이팅까지 생기더라구요. 저녁 영업을 왜 안하나 싶었는데 2배속으로 돌아가는 듯한 주방 풍경을 보니 납득이 되었습니다..! 손님들 열에 아홉은 된장스지를 선택, 저도 대세를 따라 된장스지 2인분을 주문했고 알려주신 시간보다 좀 더 끓여 찐하게 만든 뒤에 한 입. 착착 달라붙는 고기 국물에... 더보기

왔다식당

부산 영도구 하나길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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