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프로젝트 신사
Neue Atmung
Neue Atmung
일요일 낮에 방문했는데 저희랑 저희 다음 팀까지만 금방 자리에 앉을 수 있었고, 그 후로는 웨이팅이 있더라고요. 테라스 자리도 있긴 한데, 날이 추워서 못 쓰니 추운 계절엔 자리 잡는 게 조금 더 힘든 것 같아요. 공간은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도 더 분위기가 좋아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사람이 많아서 제대로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ㅠㅠ 개인적으로는 햇빛 좋은 평일 낮에 재방문해서 공간 사진을 열심히 찍어보고 싶어요ㅎㅎ 커피가 뭔가 종류... 더보기
노이에아트멍 정말 어려운 이름의 브런치 카페(?) 라고 해야할까요...? 식사류도 팔고 베이커리도 있고 음료만도 따로 파는 매우 힙한 인테리어의 공간이었어요. 저는 저녁 타임 때 갔는데 정말 조명이 어두웠어요. 햄버거 빵이 검은색인데 안 보일 정도... ㅎㅎ 개인적으론 너무 어두워서 조금 답답했답니다... (사진들 밝기 최대치로 올림...) 음식과 음료 모두 만족스러웠는데 밤 10시에 문을 닫는데 "식사 메뉴" 라스트 오더는 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