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가능
노키즈존
>2024.03.12 화요일 저녁 같이 먹기로 한 지인이 먼저 와서 미리 시켜놔서 기다리는 시간없이 먹을 수 있었음 가시가 없고 양념이 잘 배인 갈치는 살이 부드럽고 담백해서 계란지단과 밥이 잘 어우러지고 새콤한 토마토 절임은 맛있었음 하지만 소문대로 사장님이 너무 불친절하심 일단 리뷰읽고 안내문이 있다는건 알지만 안내문 내용을 다 머릿속에 넣어두었던건 아님 먼저 온 지인 말로는 읽긴했는데 습관적으로 수저세팅했더니 뭐라하셨다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