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찔이 @plznosp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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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취해서 방문함이 역력한 사진들이네요 😇😇 동행인의 추천으로 주문해본 로제 상그리아로 시작해서 메쉬포테이토를 올려주시는 피렌체 스테이크(50,000)에 레드 와인까지 뿌셔보았고, 몰랐는데 사장님께서 비건 살사소스로도 유명하시다고 하십니다 동네 사랑방 같이 편한 느낌의 와인바였는데 다음에 재방문해서 다른 메뉴들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훈이네

서울 마포구 망원로6길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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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콩 @mondayi

11개월

여기 와인바인데... 하이볼로 1차를 시작했기에 2차도 하이볼로 계속 갔네요. 배가 불러서 타파스만 시켰는데 이것만 먹어도 좋네요. 토마토 살사는 아이디어스에서 따로 판매도 하시는 듯해요! 얼그레이 하이볼을 먹었는데 넘 맛있었어요. 담엔 꼭 와인 아니면 샹그리아를...! 밤12시까지 한다고 해서 그것도 플러스입니다. 메인 메뉴들도 궁금해서.. 꼭 한 번 더 가보려고요 ㅎㅎ

훈이네

서울 마포구 망원로6길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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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미 @yamy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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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훈이네] 다녀온지 좀 되어서 기억이 안나요 ㅎㅎ 가지 그라탕이랑 피자 파스타 이렇게 먹었던 것같네요. 몇 번 방문했는데 방문할수록 그냥 그렇네.. 하는 생각이 들어요. 편하고 가볍게 술 마시기에 괜찮고 음식 양이 많은 점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훈이네

서울 마포구 망원로6길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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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슝 @boksh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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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망원동 <훈이네>의 프로슈토&멜론 플레이트 프로슈토에 브리치즈나 멜론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제철과일을 택했습니다. 과일이 두툼히 썰려 나와 만족스러웠고요, 곁들여 나온 앤초비 올리브 절임 덕분에 끝까지 심심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오렌지와 사과 슬라이스가 담겨 나온 샹그리아 1.5L와 딱 어울렸어요. 저녁시간에 '2차 어디로 가지? 적당히 상큼하게 먹고 싶다'라는 고민이 들 때 괜찮은 곳입니다.

훈이네

서울 마포구 망원로6길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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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미 @yamy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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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훈이네/ 감바스] 가지그라탕이 먹고싶었는데 방문한 날 가지그라탕이 유난히 인기가 많았다고 하네요. 가지가 떨어지는 바람에 감바스를 주문했어요. 와인은 글라스 와인으로 마셨는데 이탈리아 와인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생맥주는 맥스. 감바스는 보통. 다른 분들의 평가를 읽어보니 술이 저렴한 편인 대신 메뉴는 보통인 편인 것 같기도 하네요. 8-9시만 넘어도 조용해지는 동네라 늦은 시간에 한 잔 하고 싶어지면 또 갈 것같지만 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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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밥 @pota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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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트위터에서 알티탄고 보고 북마크 찍어뒀었던 곳. 가지 그라탕 하나와 와인1 샹그리아 일리터2를 네명에서 먹었다.. 가지그라탕만 먹어봐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맛있진 않았음. 와인은 싼값에 병을 살수 있어서 여럿이서 가기에 좋은 것 같다. 그런데 갈곳 없지 않은 이상 딱히 찾아가진 않을둣..

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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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삿밥 @jesaat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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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190801. 훈이네 망원역에서 제법 떨어진 곳에 위치한 가게. 와인을 보틀로 많이 구비해뒀고 메뉴 리스트에 없는 것도 있다고 한다. 먼저 식사를 거하게 하고 와서 안주를 간단하게 가지 그라탕만 시켰는데 그냥저냥 무난한 맛이었다. 와인이 꽤 저렴하고 샹그리아도 1리터에 15,000원으로 비교적 싼 편이라 생각. 무난하다고 할 수 있지만 나쁘게 말하면 개성 없고 다시 여기를 오게끔 이끄는 매력이 없었다. 인근 동네에 살았다면 ... 더보기

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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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랴 @cocodud

별로에요

4년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지만 조개 해감이 잘 안되어서 어석어석..라자냐도 그럭저럭

훈이네

서울 마포구 망원로6길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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