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딕티브
ADDI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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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본 카페 중에 젤 괜찮은 곳입니다. 저녁에 전 회사 분들을 만나는 약속이 있어 휴직자인 저는 근방 카페에서 기다려야지 하며 뽈레에 핀해둔 곳을 뒤졌고 이곳으로 왔드랬지요. 가게 자체는 작아요. 6인 테이블 1개, 4인 테이블 1개, 2인 테이블 1개뿐입니다. 일단 사장님이 극도로 친절하세요. 메뉴, 원두 설명 엄청 자세히 해주심. 일단 아라를 시켰는데 배가 고파져서 고메 버터 크로플도 시켜버렸습니다. 아라 완전 굳.. 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