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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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고기 질이 좋았다!! 사이드로 시킨 새우튀김도 굿. 좀 비싸긴 하다
모모야
서울 중구 을지로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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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사역쪽 가면 항상 어디서 뭘 먹어야되나 고민이었는데 DDP 지하 2층 식당가에 있는 모모야라는 괜찮은 옵션을 발견. 사진 속의 메뉴는 히레카츠 정식 (₩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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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사진 안 찍은 거... 맛있어서 그런겁니다. 😅 음식 시키면서 뽈레 올려야지, 했는데도 이랬네요. 히레카츠 주문했는데, 한 입 먹고 정말 부드러워서 놀랐습니다. 보통 히레가 아닙니다. 단면이 그냥 부드럽게 생겼습니다. 그 단면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사진을 깜빡했어요. 다시 가면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우동은 무난무난~ 기본~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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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믹스동(새우1+로스) 11,000원 양은 약간 적은 편인데 가격은 비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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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역사문화공원/DDP] 안심가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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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지하에 위치한 일식집 모모야. DDP에서 친구와 식사를 하기로 해 찾아간 곳. 지하에 식당이 여러곳 있는데 일식이 먹고싶어 이곳에서 가츠동을 주문했습니다. 간혹 가츠동 아래의 소스를 너무 짜게 주는 곳을 안좋아하는 편인데 여긴 짜지않고 적당했어요.
데리동과 냉소바를 먹었고, 좋음에 체크했지만 그렇게 막 좋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별로라고 하기엔 별로이진 않아서 한참 고민을 했어요. 그래도 나쁘지 않았으니 좋음으로... 아무튼 정확하게는, 돈까스 자체는 맛이 좋았는데! 소스가 너무 뭐랄까 음... 너무 머스타드 했달까. 하지만 또 머스타드가 없었다면 심심했겠지. 아, 내가 고른 메뉴 탓인가. 혼란하다 혼란해. (2019.08.03)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지하에 '모모야'라는 돈까스집이 있습니다. 이 집은 1시간씩 기다려야하는 기타 유명돈까스집만큼의 퀄리티는 아니지만 적어도 일본의 KYK정도(에서 플러스마이너스)의 퀄리티는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히레보다는 로스를 정말 좋아하는데 두툼하게 잡힌 비계와 촉촉한 육즙, 그리고 바삭바삭한 빵가루..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웨이팅없이 물 쪼로록 마셔가며 기다릴 수 있단건 진짜 장점같아요. 특히 정돈이나 즐맛돈..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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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때문에 4일 내내 동대문에 갇혀버렸던 나... 평범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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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동 하나, 김치나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