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2.21 서귀포시 남원에 자리한 식당. 이름이 범일분식이라 분식류, 떡볶이나 튀김 등을 팔것 같은 이름이지만 의외로 순대와 순대백반만 판매한다. 메뉴는 딱3개. 순대한접시, 순대백반, 막걸리. 단순한 메뉴판이 이 가게의 맛을 더 보증해주는 듯 하다. 제주에서도 꽤 시골인 남원이라 주차는 크게 불편하지 않다. 가게 맞은편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아주 조금만 내려가면 남원포구가 있어서 그곳을 이용하면 된다. 예약은 직... 더보기
범일분식/ 서귀포 남원읍 지금까지 먹어왔던 순댓국과는 다른 걸쭉한 맛을 자랑하는 든든 순댓국집 순대백반에 나오는 들깨가루 가득한 순댓국에 순대도 부속물도 많이 들어 있다. 맑은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안좋아하겠지만, 추어탕, 들깨가루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페이보릿이 될 만핟. 순대도 대창으로 감싸서 피가 아주 단단하지만 부드럽고 부속고기들도 많이 주시고, 아주 만족스럽게 순대를 즐길 수 있다. 깻잎에 싸먹으면 또 새로운 별미가 ... 더보기
올레길 장장 4시간 워킹, 웨이팅 30분 후에 들어간 순대집. 바로 앞에서 순대 한 접시 메뉴가 다 떨어져서 세상 다 잃은 기분으로 순대백반 주문. 나름 서울에서 순대국을 많이 접해봤다고 생각했는데 이 집은 처음 보는 차별화된 스타일이네요. 들깨가루를 팍팍 넣은 추어탕 느낌인데 개인적으로 추어탕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국물 자체는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뭔가 밥이랑도 잘 안 어울리는 느낌.. 걸쭉하긴 했지만 얼큰함은 덜해서 아쉬... 더보기
남원읍 범일분식 뽈레보고 찾아갔는데 순대백반 7천원 혜자로움 순대가 정말 크고 독특함. 평범한 순대피?가 아니라 리얼 막창에 넣어 만드신건지 순대 사이즈가 들쑥날쑥함. 큰 순대는 좀 먹기 어려웠지만 누린내 등등은 안난다. 디폴트로 들깨가 엄청 들어가있어서 들깨수제비처럼 고소함이 느껴지고, 포장하시는 손님에게 깻잎지를 순대에 싸서 먹으라고 하시길래 그렇게 먹었더니 넘 맛났다. 깻잎지만으로도 밥한그릇 먹을 수 있을거 같았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