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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리뷰 21.04 꽤 나쁘지 않은 멕시코음식점. 분위기도 크게 특별하지 않고 음식들도 멕시코 오리지널까지는 아니더라도 꽤 그럴싸한 맛과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음식 종류는 멕시칸 음식점치고도 다양한 편은 아니다. 파히타 타코 퀘사디아 립 감바스 파스타 과카몰레 그 중에서 우리는 곰파히타 29000 과카몰레쉬림프퀘사디아 15000 진저에일 이렇게 주문했다. 디저트 배를 남겨두기 위해서 양껏 먹기보다는 살짝 ... 더보기
세계음식을 먹으러 가면 기대하는 현지의 맛? 같은게 있는데, 그런 걸 느낄수는 없었던 곳입니다. 특히나 멕시칸 중에서도 파히타가 유난히 더 그런 음식인것 같아요. 기대했던 멕시칸의 맛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파히타, 타코, 퀘사디아 등 멕시칸 푸드 외에도 파스타, 감바스 등 호불호 없는 음식들로 메뉴판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맛도 그렇습니다. 한국식 멕시칸 느낌. 노래도 케이팝만 나와요 ~_~ 곰파히타는 재... 더보기
꽤 수준있는 멕시코음식점. 분위기도 크게 특별하지 않고 음식들도 멕시코 오리지널까지는 아니더라도 꽤 그럴싸한 맛과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음식 종류는 멕시칸 음식점치고도 다양한 편은 아니다. 파히타 타코 퀘사디아 립 감바스 파스타 과카몰레 그 중에서 우리는 곰파히타 29000 과카몰레쉬림프퀘사디아 15000 진저에일 이렇게 주문했다. 디저트 배를 남겨두기 위해서 양껏 먹기보다는 살짝 부족하게 주문하려는 의도. 곰파히타는 아무리 ... 더보기
우리나라에 쌈밥이 있듯이 베트남엔 월남쌈과 반쎄오가 있고 텍사스엔 파히타가 있다. 맛있는 것들을 한번에 싸서 같이 먹고 싶은 열망은 세계 사람들이 공유하는 것 같다. 멕시칸 쌈밥이라고 보면 되겠다. 토르티야에 고기, 새우, 양파와 각종 쏘스들을 담에 싸먹으면 된다. 맛은 있다. 다만 굉장히 대중화되고 현지화 된 맛이라 뭔가 새로운 맛을 도전해보고 싶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초리조 타코도 하나 주문했다. 초리조 자체는 맵싹하니 맛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