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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과와 차세트가 만오천원. 비싼듯 하지만 맛보면 차도 맛있고 다과도 맛있어서 기분이 좋아진다.
합
서울 종로구 율곡로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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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들게하는 비주얼 ☺️맛도있더라 확실히 찹쌀이라 당일에 다 먹어버려야 하네용 봄아 오래오래 우리나라 찾아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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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1인 1.5만원)만 주문 가능하고 음료만 고르면 된다고 하셔서 보리커피 골라봤어요. 이건 뭐 대충 아는 맛… 다식들은 다 괜찮았습니다. 증편 구워주는 거 좋네요 ㅎㅎ 벽이 전부 유리고 천장도 높아서 날씨 좋은 날 낮에 앉아있으니 너무 좋았어요. 아랫층은 시끌시끌하던데 비교적 조용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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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때 사야지 하면 없어지는 주악 😭 추억버프 있다하더라도 풍경도 좋고 만족 차+다과 또는 팥빙수+배숙 1만5천원.. 1인1메뉴 필수 박하잣은 틴케이스 만원..
광화문광장에서 서울페스타 라는 행사를 하는데요, 합 부스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먹어보고 싶었던 개성주악을 귀엽게 2개만 먹어봤는데 약과와는 전혀 다른 맛이라 놀랬어요 찹쌀도너츠를 응축시켜서 계피시럽에 푹 적신 맛? 계피를 원래 좋아하는데도 오 이건 좀 쎄요 추천까지는 못하겠는게 저 작은게 한개에 이천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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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화전] 늘 놓치다가 올해엔 안잊고 예약했어요! 빨리도 지나가버리는 봄을 붙잡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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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주악을 셋트로만 판매하네요. 주악만 있는셋트 포장비 빼면 천원할인 19,000 바람떡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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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악사먹으러 갔는데 밤송편 밤설기에 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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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아아아악 주악에 이끌려 방문했다. 맛있지만 역시 비싸 500원 동전보다 쪼금 큰 주악 하나에 2000원!!! 너무 비쌌지만 한번 만들어보니 왜 비싼지 알거 같았다 ㅎㅎ 역시 음식은 사먹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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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15,000원 세트메뉴를 시켜야 하고, 1시간만 이용할 수 있다. 그런데 나온 메뉴는 15,000원이 아니라 8천원 정도 수준. 유일한 탁자 하나는 행주로 닦지도 않아 지저분. 물티슈 달라고 해도 없다고 함. 직원들은 홀에 나와 접객응 할때만 마스크를 쓰고 주방에 들어가면서 바로 마스크를 벗었다. 뭐에요 여기? 최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