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ER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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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이 갔는데 저 겁나 헤비한 거 굳이 먹은 사람이 바로 나😭 칼로리 가늠도 안 되지만 맛은 있었다. 메뉴 이름은 잊어버림. 아이스크림+머머머다. 담부터는 밥 굶고 먹던지 아포가토 먹겠다😳😳😳
레더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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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클래식 다크와 라즈베리 요거트! 이 집 초코음료 잘하네.. 진하고 일반 다크초코보단 살짝 더 단맛! 라즈베리 요거트는 많이 단 편. 나중엔 초콜렛도 도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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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고디바 보다 레더라가 좋음. 오렌지바통이 맛있는데 이날은 없었다. 오렌지 치즈 케이크처럼 없어진걸까봐 물어봤더니 그건 아니라함. 다행.
Spc라서 쫌 찝찝하지만 커피 마시기 싫어서 급 들어간 레더라.. 밀크초코 너무 너무 맛있었다 종종 생각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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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구리한 코코아인가봄!! 커피에 초코한스푼인줄 알았는데 더좋네 크크 스위스클래식 다크를 시켰는데 생각보다 달다. 다음번엔 다크 인텐스로 도전해볼 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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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 들어간 것과 트러플 다크와 저 오른쪽 위 바삭한 것? 먹었는데 오른쪽 위 것이 제일 맛있었어요 (사진 속 코코넛 맛은 안 먹음) 그 외에는 평범한 맛이어서 개당 3200원을 다시 지불할 의향이 있진 않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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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하고 목맥히는 바로 그 초코 음료. 고디바랑 비슷한 가게라고 느껴진다 무슨 차이인지는 막입이라 모름 취직하고 나서는 사악한 가격의 초콜릿도 구매해보고 싶다 공간은 복합쇼핑몰 안에 있고 30석정도 있는 작은 곳으로 막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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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상대적으로 밀리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콜릿 브랜드인 레더라의 한국 매장. 압구정에도 있는 것 같던데 광화문점으로 처음 방문 해봤다. 카페로 방문한 김에 초콜릿 음료와 디저트류를 함께 주문 했는데 생각보다 레벨이 높지 않은 느낌이라 좀 아쉬웠다. 카페로서 보다는 그냥 쇼콜라띠에-초콜릿 가게로 인식해서 초콜릿만 구매해 즐기는 게 나아 보임. 음료가격은 그럭저럭이지만 초콜릿은 가격도 제법 있는 편.
전 다크인텐스를 마셨는데요. 아래쪽 음료가 다크 인텐스입니다. 에스프레소처럼 초콜릿이 진하게 나오더라고요. 다크초콜릿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이고.. 당연히 양은 적습니다😂 일행은 아메리카노와 초콜릿을 먹었는데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법카가 있다면 대추천,,, 근방에 고디바도 있긴 하지만 희소성 측면에서 한번쯤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개당 3000원대라 비싸지만 회사돈으로 먹으면 맛있그등요 *커피 맛은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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