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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여행 왔다가 유잼 대전 타르트 라는 이름에 꽂혀 먹었는데 유자잼이 상큼했습니다. 말만 재밌게 짓는 집은 아니었어요. 복숭아도 화이트 초콜릿에 복숭아가 너무 상큼했어요. 하나하나 더 먹어보고 싶고 기대되는 디저트 가게였습니다.
파티세리 러츠
대전 서구 둔산로74번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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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헤이즐넛과 무화과. 둘다 입에 넣자마자 부드럽게 사라지는 무스케이크. 헤이즐넛은 고소달콤한 초콜릿의 풍미가 있다면, 무화과는 무화과 초보도 먹기 좋은 부드러움의 끝판왕. 종류도 다양하고 시즌별로 조금씩 달라지는 퀸아망도 맛있고 커피 맛집!! 상큼한 레몬타르트인 꿈돌이모양의 쁘띠갸또 귀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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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너무 귀여워요 맛도 있고 궈여우면 말 다한거 아녜요? 퀸아망이 대표 메뉴라고 해서 포장해서 먹었는데 시나몬 꿀고구마 둘다 굿 유잼 대전(사진 첨부)은 가격(8900) 때문에 좀 망설였는데 후회없어요 귀여우면 다야 스벅의 자허블에 유사한 음료가 있던데 그거 스벅보다 덜달아서 맛있어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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