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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개관했는데 존재를 모르고 있다가 첫 방문... 1. 일단 건물이 당연히..! 예쁨 오디오 가이드 설명처럼 직각으로 꺾인 미로 같은 통로들 사이로 돌아다니는 것 자체가 어떤 경험처럼 느껴짐 ... 명상의 방이랑 중정은 좀 별로였는데 의외로 2관에 신발 벗고 돌아다니는 게 재미있었음 남의 집에 놀러온 거 같은 느낌 ... 바깥으로 보이는 산방산도 연꽃 정원도 아름다와요 다만 계단이 좀 많은데 이동약자는 도움받을 수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