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사이드 치킨버거
EASTSIDE CHICKEN BURGER
EASTSIDE CHICKEN BURGER
젊고 열정적이고 전문적인 사장님의 맛집일 거라는 기대에 못 미치는 맛. 다른 수제버거들에 비해 크기가 눈에 띄게 크다. 첫입 먹었을 땐 너무 짰고 두입째 먹을 때 지파이가 떠올랐다. 식감과 맛이 지파이와 상당히 유사하다. 닭다리살이 아니라서 아쉬웠다. 스파이시 콤보는 야채가 아예 없어서 몇입 먹으면 물린다. 양도 많아 반밖에 못 먹었다. 짜지만 않았더라면 어떻게든 다 먹었을 것 같다. 사이드로 주문 가능한 치킨과 치킨 패티의 맛...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