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LEY QUEENS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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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는 가성비좋은 부페라서 종종 가는데 직원이 적어서 그런지 사람은 많은데 음식관리가 잘되는 것 같지는 않아요. 빠진 음식도 많고 좀 아쉬워요. 그래도 요즘 물가 생각하면 가성비 좋은 곳이긴 해요.
애슐리 퀸즈
서울 마포구 양화로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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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애슐리가 다시 유행이래요~ 유행은 못 참지 이럼서 방문 생각보다 평일 런치에도 메뉴가 다양 하지만 내 위장은 다양한 걸 못 받아들인다 중학교 시절의 위장이 그리웟어
메뉴는 많았는데 생각보다 고기류는 없었고 야채랑 치킨(가라아게) 엄청 먹고 왔네요. 계란 면이 맛있고 탕수육? 은 연근이나 표고버섯 튀김의 눈가림입니다. 물론 나름대로의 까리한 맛은 있어요. 그래도 간만에 어린 시절 기분 내고 나쁘지 않았어요. 아쉬운 점은 식도염 아니면 열접시 지금도 가능했을건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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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애슐리퀸즈 예약 안하고 워크인하면 대기 엄청날듯ㄷㄷ 지역 특성상 가족 단위가 별로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음식 가져오는것도 정신없어요 딸기 시즌이지만 디저트는 별로였고 먹을만했던건... 떡볶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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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런치 한달 만에 재방문. 이번엔 평일 런치로 방문했어요. 또띠아랑 연어 초밥, 튀김류가 괜찮아요. 전반적으로 간이 센 편이에요. 개인적으로 평일보다는 주말이 더 괜찮은 것 같아요. #쑥절미또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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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주말에 갔는데 생긴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깔끔하고 음식 로테이션도 잘 되는 편이에요. 생선 청양 스테이크, 가지튀김, 어니언 튀김 괜찮았고 전반적으로 맛이 괜찮았어요. 망고는 얼린 망고 녹인 것 같은데 달아서 괜찮아요. 음식이 전반적으로 짭짤하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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