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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때우기 나쁘지 않은데 환기가 잘 안되는지 기름냄새가 속을 역하게 합니다.. 코가 마비되고 나면 괜찮아지긴 하지만.. 점심으로는 규동에 계란추가만 해도 적당히 배가 찹니다.
하루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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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반’으로 이름만 바꿨어요! 테헤란로 한복판에 위치해서 가기도 편하고, 메뉴들 깔끔하고 먹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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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렸습니다. 카츠카레 하는 곳이 이근방에 잘없어서 먹었습니다. 평범하게 저녁 때우기에 나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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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마다 가림막이 쳐져 있어서 혼밥하기 좋은 텐동집. 규동, 텐동이 메인인 것 같고 단품도 있고 세트시키면 우동이나 냉소바가 같이 나온다. 깔끔하게 뚝딱 먹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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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빼기 주문했는데 양은 잘..? 텐동 8300원에 혹해서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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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직장인 밥집이네요.
규동 반숙계란 1개 추가(총2개)
평일 1시쯤에 방문했더니 웨이팅 안하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모든 테이블은 바테이블이고 오픈주방이라 잘 보인다. 자리마다 한사람씩 아크릴가림막으로 가려놔서 코로나시국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곳이다. 혼밥하기도 좋은곳! • 텐동세트 12300원 : 새우2, 고추1, 단호박1, 반숙계란 1, 연근1 갓 튀겨 나와서 튀김이 엄청 바삭바삭하다. 튀김도 잘 입혀져있고 두껍지 않아서 느끼함도 적다. 내 입맛에 제일 잘 맞는건 새우튀... 더보기
한국의 요시노야를 목표로? 정말 일본의 요시노야 등의 저렴한 덮밥브랜드를 벤치마킹한 듯한 느낌 그만큼 압도적으로 싼건 아니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퀄리티도 딱 그정도 포지션... 그냥 적당히 싸고 빠르게 한끼 먹을 수 있는 곳 근처 직장인들에게 아주 좋을 듯
간단하게 요기하기 아주 좋습니다~ 일본 출장 갔을때 이용하던 식당 기분도 나더군요~